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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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postsPS4 - 리틀 나이트메어 트로피 100% 달성
특이하게 플래티넘 트로피가 없다. 예전에 데모판을 하고 재미있어서 언제고 구입해야지 싶었다가, 이번 할인 기간에 DLC 포함 만 원도 하지 않기에 구입했다. 호러, 퍼즐 게임으로 심장이 쫄깃하고 몰입도가 상당했다. 아쉬운 점은 플레이 타임은 4시간 남짓으로 매우 짧은 볼륨이다. 스토리를 따로 풀어주지 않아서 난해한 점도 아쉽다. 스스로 생각하는 이야기는 단점이자 장점으로도 작용할 것이다. 게임이 재미있는 것과는 별개로 도전 과제 난이도가 상당했다. 다른 건 다 쉬운데 위에 스크린 샷이… 노데스 1시간 클리어가 조건이다. 2주 가량을 여기에 소비했다. 물론 이것만 붙잡고 있기에는 너무 지루했으니 생각날 때마다 도전했다. 잘 나가다가 어느 시점에서 낙사를 하거나 적에게 잡히거나 하는 등 꼭 한 번은 죽
PS4 - DJMAX RESPECT DLC, GROOVE COASTER 콜라보
그루브 코스터라는 게임을 해보지 않아서 이게 언제적 곡들을 가져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약간 느낌이 BOF에 자주 나올 법한 BMS 같은 느낌을 받았다. BMS를 통하여 리듬 게임을 오래전부터 플레이한 사람들이 알기 쉽게 말하면, 지극히 일본스러운 느낌(코나미의 리듬 게임과는 다른 BMS 특유의 싸구려 느낌)에 2천년대 초반에 유행한 해피코어 같은 느낌의 촌스러움을 받았다. BGA는 범용을 사용하여 아쉽지만 스킨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마치 스킨에 온 힘을 다 쏟은 듯한 느낌. 표현은 그리 했지만 곡들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다만, BMS 특유의 획일적인 느낌이 싫어서 디제이맥스를 좋아하게 된 내 취향과는 별로 맞지는 않은 듯. 정확히는 BMS 제작자들이 천편일률적으로 변하는 과정이 싫었다고 해야 할까.
PS4 - 세키로 만렙 달성
제목은 그런데, 사실 세키로는 레벨 개념이 없고 성장 요소도 체력과 공격력, 스킬 정도인데 체력은 수주옥이라는 아이템으로, 스킬은 포인트로 올릴 수 있다. 그 중 한계치가 99로 가장 높은 것이 공격력인데 보스를 잡으면 얻는 '싸움의 기억' 혹은 스킬 포인트 5당 1포인트를 올릴 수 있다. 이래저래 제한을 두자면 기실 반복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유일한 요소이다. 그런데 뭐… 별 체감은 안 된다. 아마 1때와 99때 같은 보스를 두고 한 대씩 쳐서 확인해보면 차이가 날 지도 모르겠지만…. 이후에는 싸움의 기억을 얻어도, 스킬 포인트 5를 얻어도 더 이상 성장은 되지 않는다. 특별히 노가다는 하지 않았고 7회차가 끝나니 정확히 99가 되었다. 한 번의 수라 루트 이후 모두 검성 잇신으로 향하는 루트였다
PS4 - 세키로 7회차…
마땅히 할 게임이 없어서 이젠 마치 의무감에 플레이하고 있는 느낌이다. 너무 빨리 끝을 봤나…. 일단 재미있다. 재미가 없으면 이렇게 지겨움 반으로 할 수는 없다. 익숙해지고서야 드는 생각이지만 이전 시리즈들보다 난이도가 쉽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블로그에 기록을 남길 때마다 생각이 바뀌어 간다. 무엇보다 보스전이 쉬워서 부담이 덜하다. 다크 소울이나 블러드 본이나 회차를 거듭할수록 난이도는 떨어졌지만 유독 보스전 만큼은 회차를 거듭해도 부담스럽게 다가왔다. 특히 미디르나 로렌스의 체력을 생각하면 하다가 내가 지쳐버려서 트라이를 포기하곤 했었다. 같은 챌린지 보스인 원망의 오니는 대조적으로 상대하기가 너무 편하다. 검성 잇신도 편하고 겐이치로는 그냥 호구가 됐다. 체간 게이지의 추가가 이런 부담을 덜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