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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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postsPS4 - 다크 소울 리마스터 플래티넘 달성
비교적 (트로피 내용이)쉬운 편이었다. 소울 시리즈 공통인듯. 오랜만에 되게 재밌게 했다. 근데 색감이 칙칙해서 너무 빨리 질림.
PS4 - 다크 소울 리마스터 - 이게 뭔가요?
회차 진행마다 한 번씩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처음 봤을 땐 보자마자 죽은 탓에 잘못 보거나 그래픽 관련 버그인 줄 알았습니다. 나타나는 위치도 정해져 있지 않고, 다연발 물리 공격을 합니다. 본 곳으로는 공작의 서고 계단 아래, 지하 묘지 쐐기 데몬이 있던 자리 등입니다. 잡으면 인간성을 5개? 정도 줍니다. 처음에 관련 정보를 찾으려 해도 뭘 어찌 찾아야 할지 감이 안잡히다가 이번엔 스샷을 찍었습니다. 얘가 뭐하는 녀석인가요?
PS4 - 다크 소울 리마스터 클리어
두리번 거리다가 나갔더니 이 엔딩이 됐다. 다크 소울을 3편부터 접한 사람에겐 어렵다길래 잔뜩 긴장했는데 오히려 과하다 싶을 만큼 쉬웠다. 물론 처음부터 그랬다면 말도 안 되는 허세고, 오랜만에 하는 소울 시리즈의 적응 과정도 있고, 어디까지나 내가 예상한 범위 안에서의 난이도이다. 어쩌면 블러드 본, 다크 소울 3, 세키로, 이 역 순이어서 그럴지도 모르지. 3편보다 어렵다면 난 못 깨는 거 아냐? 하고 생각했으니까. 단적으로 팔란의 성채 같이 복잡하고 찐득찐득한(?) 맵이 병자의 마을 최하층이었는데, 팔란의 성채에 비하면 아주 간소한 편이었으니까. 모든 보스를 원트에 잡았고, 산양머리 데몬만 수 차례 트라이했다…… 빌어먹을. 나중엔 잡몹으로 나오는 주제에. 말이 나와서 되짚어 보자면, 함께

PS4 - 다크 소울 - 용사냥꾼 온슈타인 클리어
뭐 이렇게 더러운 보스가 다 있냐. 액션 게임 못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에스트 다 먹고 인간성까지 씹어가며 깼다. 3편의 추억인지 투박한 그래픽으로도 아노르 론도가 멋지게 보인다. 그위비네아는 가슴이 얼굴 만하고 얼굴이 사람 만하네. 사놓고 계속 안하다가 하니까 되게 재밌다. 내게 소울 시리즈는, 남들이 말하는 성취감 어쩌고 하는 것보다는 길을 헤메는 맛이 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