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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PS4 - DJMAX RESPECT DLC, GROOVE COASTER 콜라보
그루브 코스터라는 게임을 해보지 않아서 이게 언제적 곡들을 가져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약간 느낌이 BOF에 자주 나올 법한 BMS 같은 느낌을 받았다. BMS를 통하여 리듬 게임을 오래전부터 플레이한 사람들이 알기 쉽게 말하면, 지극히 일본스러운 느낌(코나미의 리듬 게임과는 다른 BMS 특유의 싸구려 느낌)에 2천년대 초반에 유행한 해피코어 같은 느낌의 촌스러움을 받았다. BGA는 범용을 사용하여 아쉽지만 스킨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마치 스킨에 온 힘을 다 쏟은 듯한 느낌. 표현은 그리 했지만 곡들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다만, BMS 특유의 획일적인 느낌이 싫어서 디제이맥스를 좋아하게 된 내 취향과는 별로 맞지는 않은 듯. 정확히는 BMS 제작자들이 천편일률적으로 변하는 과정이 싫었다고 해야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