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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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다 봄
8화까지 나온 것 같은데 일이 없어서 다 봤다. 뭔가 복잡하게 보이려 하는데, 그냥 보이려고만 하는 것 같았고 중2스럽고 과장된 연출은 여전했지만, 그냥 거인 대 인간이라는 구도가 단순해 보여서 재밌었다. 전투도 박력있고. 별로 집중이 안 되다가 6화쯤 되서야 재밌게 본 것 같은데 듣기로는 원작이 코믹스라나. 그걸 안 봐서 거기선 모르겠지만, 10화도 되지 않은 것치고는 전개가 다소는 급하고 다이내믹하게 돌아가는 것 같다. 도리어 이런 일면 급해보이는 플롯이나 구멍투성이 설정 같은 것도 재미가 있다. 그래도, 만약 다음 화에 뜬금없이 종영이 되더라도 별 미련이 남지는 않을 정도. 무엇보다 가장 괜찮았다고 느낀 것은, 사실 진격의 거인과 관련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요새 티비 애니메이션이 다 그런지는 몰라도 줄

이스 셀세타 수해 - 7
(캐스넌 마을을 떠나 워프 후 진행) 듀렌 : 묘한걸… 갑자기 짐승들의 기척이 사라졌어. 듀렌 : 저건……. 듀렌 : 그러고 보니 정보통 동료에게서 들은 적이 있어. 숲에는 정령수의 묘목이 자라난 곳이 있는데, 그곳에는 짐승이나 마물이 다가가지 않는대. @ ……정령수? @ 나도 들었던 적이 있어…… (나도 들었던 적이 있어……) 듀렌 : 오, 혹시 기억이 돌아왔나!? 무언가 생각나는가 싶었지만,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다. 듀렌 : 어휴! …어쨌든, 이제부터 여기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 같아. 아돌, 얼른 좀 도와줘. (잠시 후) 듀렌 : 짠-! 어때, 제법 쾌적해 보이지. 앞으로 묘목이 보이면, 근처에 텐트를 세워서 거점으로 삼자

이스 셀세타 수해 - 6
(성벽을 내려가서 총독부로) 그리젤다 총독 : 흠, 귀공들이군. 재차 말해 두지만, 지도 작성에 대한 보고는 내게 직접 가져와 주었으면 하네. 참고로 포상금은 일정 단계별로 준비해두었는데……. 단계에 따라서는 골드가 아닌 포상도 준비해두었네. 물건으로 낚으려는 건 아니지만…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군. (한 번 더 말을 걸면) @ 지도 작성의 경과를 보고한다 @ 이야기를 한다 @ 그만둔다 (이야기를 한다) 그리젤다 총독 : 숲은 한번 발을 들이면 되돌아오지 못한다는 금기의 땅이지. 필시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대들의 활약에는 기대가 크네. 부디 건투를 빌겠네. (지도 작성의 경과를 보고한다) 그리젤다 총독 : 숲의 지도말이군- 그럼 보고를 들어 볼까.

진격의 거인을 보았다
어제 썰전에서 강용석이, 우경화와 군국주의의 부활을 꿈꾸는 일본이 성장하는 중국을 두려워한다며, 중국을 거인에 빗대어 이 만화영화를 인용하였다. 별 이유는 없고 그냥 그것 때문에 보았다. 그게 아니면 특별히 만화영화를 볼 이유가 없었다. 그러나 방영 초부터 진격의 거인이라는 만화영화가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장시간 하는 등 화제가 되었던 것은 알고 있었다. 그렇게 화제가 된 탓인지 국내 예능 프로 등지에서 패러디도 되었고, 또 아는 분이 '티비 에피소드가 아닌 극장판을 만들었다'고 극찬을 해서 나름대로 기대를 하고 봤다. 그런 의견도 1화만 나왔을 때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일단 1화만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기대한 만큼은 아니었다. 어쩌면 만화를 잘 보지 않고, 그 잘 안 보는 만화 중 워낙 강렬했

이스 셀세타 수해 - 5
(게시판을 보면) 파바로스(ファバロス) 젖 짜기 『의뢰주』무초 『보수』 1000G ◆---------------------------------------------◆ 이 벽보를 보고 있는 당신. 스페셜 드링크를 만들려는데 도와주지 않겠나? 자세한 이야기는 주점 카운터에서. 【기한부】 ---여관 주점 주인 · 무초. ◆---------------------------------------------◆ 달콤한 포션 『의뢰주』 병사 와레스 『보수』 씁쓸한 포션X3 ◆---------------------------------------------◆ 사소한 심부름을 부탁하고 싶습니다. 일단 이야기를 들으러 와 주십시오. 낮에는 거의 셀세타 총독부 식당에 있을 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