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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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posts주말 드라마 단상
1. 최고다 이순신 - 이거 보면서 늘 느끼는 건데, 다른 사람은 몰라도 윤다훈은 무슨 생각이 들까? 마음 한켠이 편치만은 않을 텐데. 하기야 지금은 내가 이런 말을 왜 하는지 사람들이 잘 모를 정도로 시간이 많이 지났다. 특히 아이유 탓에 보는 시청층이 어리다면 더하겠지. 2. 백년의 유산 - 막장 of 막장. 그동안은 돈의 화신 때문에 안 봤었는데, 이 드라마는 시작부터 그랬다고 들은 것 같다. 이런 막장 플롯이 개콘 소재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이며 일부 과장된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 드라마는 '이렇게 하면 막장이겠다, 낄낄' 하는 부분이 있으면 정확히 짚어서 막장으로 만든다. 흡사 소문으로만 듣던 희귀 생물의 존재를 눈으로 보고 '실존하는구나'하고 감탄을 한 느낌이다. 예전에 우리나라 드라마의

이스 셀세타 수해 - 9
마을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게 최상층까지 가자. 시야에만 걸리지 않으면 된다. (만약 들키면) 솔리오 : 너희들, 어떻게 이런 곳에- 듀렌 : 어이쿠, 들켜버렸네. 카나 : -나 참, 잠시만 얌전히 있으라 했잖아. 그건 그렇고…… 카나 : 짐승을 사로잡을 때랑 똑같은 방법으로 묶었는데 어떻게 빠져나온 거야? 묶는 건 자신 있었는데…… 다음에 나한테도 가르쳐줘! 카나 : 크흠… 아무튼, 나가지 말고 여기서 잠시만 있어. 알았지! 듀렌 : 이제 어쩐다? @ 이번엔 신중하게 @ 얌전히 있자 (이번엔 신중하게) 듀렌 : 하하, 그래. 일단은 아까랑 같은 실수는 저지르지 않도록 하자. (한 번 더 잡히면) 카나 : 정말, 왜 얌전히

썰전 14회 재산 인증
모르긴 해도 다들 조금씩 내리지 않았을까. 특히 많으면 많을수록 그렇다고, 김구라는 더. 김구라는 저 부근이라고 예전에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도 우연히 언급이 됐는데, 출연한 일반인 여성이 '40억도 없는 사람이 남자냐?' 대충 이런 느낌의 발언을 하자 김구라는 '난 그럼 조금만 노력하면 되겠다'고 했었다. 아무튼, 사견으로는 김구라가 뛴 걸 생각하면(특히 2005~7년까지) 그렇게 많은 수치는 아니라 본다. 당연하지만 내가 재산이 많아서 격차가 적은 만큼 괴리감을 덜 느끼기 때문에 그런 것은 절대로 아니다. 정말 그런 이유였다면 소원이 없겠네……. 강용석은 입지전적인 자수성가형 엘리트라고 들었던 것 같다. 미국 변호사 시험은 떨어졌지만. 강용석의 말에 따르면 뒷돈은 없는 모양. 더 정확히 말

이스 셀세타 수해 - 8
(마을 진입) 듀렌 : 자, 이 부근이 지도에 표시해 둔 장소인데……. (위를 보며) 햐-, 이거… 끝내주는데……. 수상(樹上) 마을 듀렌 : 나무 위에 집을 깔아놨네……. 보니까 사람이 사는 것 같은데. 이런 데에서도 사람이 살다니, 인간이란 참 억세기도 하지……. 아돌, 전에 여기 왔던 기억은 없어? @ 모르겠다 @ 왠지 기억이 나는 것 같은데…… (왠지 기억이 나는 것 같은데……) 듀렌 : 그렇군, 혹시 왔었다면 아는 사람도 있었을 테니 이야기가 쉬워질 텐데……. 좋아, 무슨 일이 일어날진 모르지만… 아무튼 들어가 보자. (나팔을 분다) 듀렌 : 뭐, 뭐야!? (몰려옴) 스벤 : 너는… 요전에 왔던 빨간 머리 외부인

김상혁 음주 성추행 혐의
기사 전문 보기 술은 마셨지만 만지지는 않았습니다. 류현진은 완봉승을 하고 김상혁은 홈런을 쳤네. 물론 조사는 더 해 봐야 알겠지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