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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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PS VITA 렌탈 서비스
특이하네. 기발하다면 기발하다; 얼마 전 쿠로네코가 이걸 샀다고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팬들에게 게임을 추천해달라고 하니, 마치 짜기라도 한 듯이 '討鬼伝(토귀전?)'이라는 게임을 추천한다. 그게 무슨 게임이지?

바람의 검, 신선조(壬生義士傳) - 사카이 마사토
사카이 마사토가 이 영화에서 오키타 소지 역으로 나왔었다.(;) 나도 이야기를 듣고 다시 찾아본 영화인데 요즘 것만 봐서 그런가 괜스레 재미있다. 오키타 소지는 신선조 1번대 대장으로 알고 있다. 결핵으로 사망했다고 책에서 읽었는데, 영화에서는 개연성이 조금 떨어지지만 그렇게 표현되는 것 같다. 커리어에 사극이 있길래 막연히 어울리지 않지 않을까 했는데 이것저것 찾아보니 연기 짬이 굉장히 굵다. 같은 주제의 드라마 '신선조!'에서도 야마나미 케이스케 역을 했다고 한다. 이 이야기와는 별개로 영화 자체도 볼만하다. 본대로만 느끼게 되는지, 정작 이 영화의 주인공인 나카이 기이치는 나이도 많고 등장 사극만 두 편을 보아서, 사극만 떠올리게 된다.

히로스에 료코
이 가정법원 판사 아줌마, 어디서 봤던 것 같은데 하고 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찾아보니 히로스에 료코였다. 원래 아이돌 출신에다 일본에서 인기도 엄청났지만, 아직 지금처럼 다양하게 매체를 접하지 못하던 일본문화 개방 1세대에 한국에서 알려져 인기를 끈 대표적인 일본 여배우였다. 음악으로 따지면 도대체 왜 그 정도 인기를 끌었는지 의아한 X JAPAN과 같은 케이스지만, 실제로도 그녀가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는 점에서는 조금 다르겠지. 실제로, 일본 연예계 사정에 전혀 문외한인 나도 철도원이라는 영화로 그녀의 얼굴을 알게 됐고 주변에도 좋아하는 친구들이 몇 있을 정도로 유명했는데….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는구만.
OK 저축은행 러시앤캐시 광고
일본 이동통신사 소프트뱅크 광고. 심지어 대사마저 흡사.

한자와 나오키
이거 다시 봤는데, 새삼 왜 결말이 그랬어야 했는지 궁금하다. 일반적으로 추측할 수 있는 이유가 가장 타당하겠지만 왠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선량하게 그려내긴 했으나, 결국 메가뱅크 은행장이 정치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을 수 없을지도.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