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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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용하모토=상! 제가 원한게 이겁니다! (블루아카이브 관련)

인게임이 아니라 굿즈 소식입니다만, 최근 블루아카이브 관련으로 절 기쁘게 하는 소식이 하나 나왔습니다. 블루아카이브 OST 패키지를 판매한다는군요. 그렇습니다. 일본까지 가서 제가 엄청나게 구하고 싶었지만 구하지 못했던 OST집을 한국에서도 구할수 있게 된 겁니다. 용하모토=상의 자비 아래 저희들도 오가닉 OST집을 구할수 있게 된 것입니다(?) 참 길었네요. 그토록 OST집을 원했는데 드디어 구할수 있게 되다니. 이걸 디스크맨에 넣어서 돌릴걸 생각하니 참으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꼭 살게요, 용하모토=상!

친구와 같이 갔지만 암 걸리지 않은 아키바 여행기 제3편

저번편 이야기 참고로 청음샵은 두번 갔습니다. DAP 구매는 고민 많이 했거든요. 일본에 입국한지 2일차. 3일째에는 아침일찍 나리타로 가야하기에 실질적으로는 마지막날이라고 할 수 있는 날입니다. 원래 계획으로는 이날 요코스카에 갈 예정이였습니다. 하지만 친구와 대화 끝에 결국 요코스카행은 포기했습니다. 일기예보상 비가 오는데다 아키바에서 요코스카까지 가는데만 1시간 30분이 걸려요. 거기에 아침시간대에는 환승이 더 복잡하고요. 하루 더 일본에 있거나 혼자서 간다면 어느정도 감안하고 가겠지만 제가 원하는곳을 가겠다고 왕복 3시간이나 시간을 날리는건 너무 아깝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상의 끝에 포기했습니다. 그 대신 아키바를 좀 더 탐방하기로 했죠. 끝난

친구와 같이 갔지만 암 걸리지 않은 아키바 여행기 제2편

몇시간 전에 올린 저번편의 이야기 겉보기에는 오타쿠거리로서 쇠퇴한것 같지 않지만 쇠퇴중입니다. 이번에 아키하바라를 가면서 꼭 하자도 생각한 것 하나가 청음샵을 방문하는것입니다. 일본의 유명 청음샵인 E이어폰의 분점 중 하나가 아키바에 있습니다. 옛날과 다르게 청음쪽에 취미가 생겨서 그런지 이번에 이 청음샵이 방문한 가게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있었던 가게가 되었습니다(식당 제외) 들어가서 물건 구경도 하고 청음도 해 보고 친구가 물건을 구매하는것도 도와주고 저도 중고물품 좀 확인해보고. 친구는 방문해서 DAP를, 저는 커스텀케이블과 DAP를 구매했습니다. 평소에 사용하던 칸 알파의 밸런스드 단자들(2.5, 4.4)이

친구와 같이 갔지만 암 걸리지 않은 아키바 여행기 제1편

아키하바라. 일본 서브컬쳐의 중심지로 전세계의 수많은 오타쿠들이 방문하는 도시. 과거 아키바를 혼자 자유여행으로 방문했을때는 정말 즐거웠기에 언젠가 다시 한번 가 볼까 생각을 하곤 했죠. 그리고 그때로부터 대충 7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아키바는 코로나 불황의 직격타를 받아 많이 쇠퇴해버렸다는 평을 듣게 되었습니다. 심각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현재가 오타쿠거리로서의 아키바의 마지막이라고 할 정도로요. 그래서 저는 아키바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일본 여행이 다시 자유화가 되자마자 일정을 짜고 친구와 함께 아키바로 갈 준비를 했죠. 저와 친구가 타야 하는 비행기는 19일 아침 7시 45분 출발하는 비행기. 보통 비행기 출발 2시간 전에 도착해야하기에 저와 친구는 아예 18일 밤에 인천공항에서 묵기

이번 지스타 간단 관람기

작년보다 볼거리가 많아졌습니다. 거대게임사(넥슨등)가 부스를 내놓은것이 큰 영향을 준 것이겠지요. 참가사가 많아졌지만 쾌적하게 돌아다닐만 했습니다. 얼마전 참사의 영향으로 경찰들을 행사장 내부까지 투입, 현장구매의 경우 12시 이후부터 매표소 오픈, BTC공간 분산등으로 신경을 많이 쓴게 느껴지더군요. 본래라면 체험도 여럿 해 보고 더 많이 돌아다녀야하지만 기차시간과 체력의 한계로 저는 12시 이전에 퇴각했습니다. P의 거짓을 안해본게 아쉽더군요. 플레이 영상을 보고 야남 시절이 생각나 오랜만에 굿헌터의 피가 끓었는데(?) 결론 원신은 안하지만 땡기던 물건 음덕질 하다보니 땡기던 물건 그리고 이건 지른 물건 진짜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