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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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posts트라우마 치유를 핑계로 다녀온 오사카 여행기 제2편
어제 블로그 백업을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 시리즈 다 끝내고 했어야 했구나 싶네요. 씁, 어쩔수없지. 끝내고 다시 백업해야지. 저번편 이야기 덴덴타운에서 쿠로몬시장과 도톤보리는 걸어다닐만할정도로 가깝습니다. 호텔에서 체크인을 하고 살짝 쉰 후에 저는 덴덴타운 인근을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10년전에 갔을때 있던 식당들이 아직 남아있던것에 놀라고 10년전에 갔던 가게들이 생각보다 많이 남아있다는것에 놀랐습니다. 저에게 그리 좋은 추억이 되지 못했던 크레인게임 가게들은 초토화되어 사라졌지만 다른 굿즈 가게들은 어찌어찌 남아있더군요. 그리고 목표 중 하나였던 E이어폰 니혼바시 본점에 들렀다가 이번에는
트라우마 치유를 핑계로 다녀온 오사카 여행기 제1편
이글루스 서비스 종료가 확정되었다고 해도 할건 해야죠. 3월 5일. 저는 고단한 일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 잠깐 쉰 후에 짐을 챙기고 바로 인천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비행기는 6일 오전 7시 50분 쯤에 출발하지만, 이번 여행은 10년 전 오사카 여행에서 해본것들을 대부분 해보자 라는 생각이였기에 10년전 처럼 전날부터 공항에서 노숙하기로 결정했죠. 도착하여 대충 자리 잡고 늦은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의자에 누위 잠을 잤습니다만, 솔직히 제대로 잘 수 없었습니다. 저 혼자인지라 누군가 짐을 훔쳐가지 않을까 걱정이 들어서 말 그대로 눈만 붙였거든요. 그나마도 새벽 4시 쯤 되니 사람들이 많이 늘어서 누워있기도 힘들어졌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공항 도착하자마자 바로
이제야 쓰는 오사카 여행 평가
얼마전에 저는 오사카에 다녀왔습니다. 2박 3일 일정이였고, 모토는 10년전에 했던 자유여행의 트라우마 치료(?)였습니다. 10년 전과 다르게 혼자서 가는 여행이였는데, 대충 평가를 하자면 아주 좋았습니다. 대성공. 10년 전 자유여행때는 했던것을 대부분 했으면서도, 그때 못했던 것들을 많이 했습니다. 이 덕분에 10년 전에 같이 여행간 놈들이 얼마나 노답이였는지를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물론 이번 여행에서도 아쉬운것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생각해보니 그때 좀 더 먹어둘걸 하고 후회할 정도로 오사카는 맛있는게 많았던지라. 여행할때는 무리 안가게 적당히 먹어야지 하고 돌아다녔는데, 조금은 무리를 해 볼걸 그랬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특출나게
이번 오사카여행 1일차에 깨달은 사실
오사카 여행 1일째. 노숙으로 부족한 수면과 음주 때문에 뒷골이 땡기기는 하지만 본래 하려고 했던 일정들은 모두 소화했습니다. 10년 전 친구놈들과 같이 갔던 장소만이 아니라 그때 당시 가려고 했지만 가지 못했던 장소들도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죠. 오늘 하루 동안 걸어다니며 했던 일정이 10년 전 3일 간 소화한 일정보다 더 많아요. 트라우마 치료하려고 여행왔더니 놈들의 노답행동에 한숨이 나옵니다. 결론 내일 오전에 가이유칸에 가고 이후 뭘 할지 고민중입니다. 가이유칸 다녀온 이후에 일정을 잡아놓은게 없는지라.
아토믹 하트 플레이중입니다.
전에도 이야기를 했었지만, 저는 소련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그 뭔가 웅장한 느낌이 들면서도 무기질적이고, 그러면서 어딘가 을씨년스러워서 어딘가 살짝 위화감이 드는 그런 분위기요. 사회주의 리얼리즘? 그런걸 좋아합니다. 북한이나 중국쪽 사회주의 리얼리즘 예술은 싫어하지만. 아무튼 트레일러에서부터 제가 좋아하는 소뽕을 느끼게 해주는 아토믹 하트가 몇년간의 개발 끝에 어제 발매가 되었습니다. 평가를 보니 호불호가 꽤 갈리는 모양이던데, 뭐 어쩌나. 똥겜이여도 시즌패스까지 질러버렸으니 해야죠(…) 간단 플레이평을 하자면, 저는 괜찮더군요. 플레이 방식이 단조롭다던가 하는 점이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모양입니다만, 뭐 이 정도면야? 일단 비주얼은 정말 취향저격입니다. 비록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