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믹하트

포스트: 2|아이템:아토믹하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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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 하트 플레이중입니다.

전에도 이야기를 했었지만, 저는 소련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그 뭔가 웅장한 느낌이 들면서도 무기질적이고, 그러면서 어딘가 을씨년스러워서 어딘가 살짝 위화감이 드는 그런 분위기요. 사회주의 리얼리즘? 그런걸 좋아합니다. 북한이나 중국쪽 사회주의 리얼리즘 예술은 싫어하지만. 아무튼 트레일러에서부터 제가 좋아하는 소뽕을 느끼게 해주는 아토믹 하트가 몇년간의 개발 끝에 어제 발매가 되었습니다. 평가를 보니 호불호가 꽤 갈리는 모양이던데, 뭐 어쩌나. 똥겜이여도 시즌패스까지 질러버렸으니 해야죠(…) 간단 플레이평을 하자면, 저는 괜찮더군요. 플레이 방식이 단조롭다던가 하는 점이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모양입니다만, 뭐 이 정도면야? 일단 비주얼은 정말 취향저격입니다. 비록

이것도 나오긴 나오는군요.

전에 이야기 했을까 싶지만 저는 소련뽕맛을 좋아합니다. 소련 특유의 무기질적이면서 을씨년스럽고, 잘 정돈이 되어 있어도 묘하게 위화감을 느끼게 만드는 스타일을 좋아하거든요. 그런 비주얼을 좋아하는 저는 당연히 이 게임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토믹 하트. 과학기술이 발전한 평행세계의 소련에 존재하는 연구기관 3826에 파견된 KGB 요원이 되어 연구기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탐험을 한다는 내용의 게임이죠. 4년 전에 공개된 트레일러를 보고 아주 뿅 갔죠. 소련뽕 + 바이오쇼크 느낌이 강한 비주얼. 관심을 가지고 주목하고 있었지만 동시에 몇년동안 게임 출시가 미뤄져서 이거 괜찮은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드디어 출시를 한다고 트레일러가 발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