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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의 인터내셔널 버전 포스터
지난번 의 새로운 포스터를 올리면서 불충분하게 이야기했어요. 다시 말할 기회가 생기면 그때 제대로 하자 하면서 미뤘지요. 그때부터 몸이 나빠지기 시작했거든요. 속으로 제발 새로운 포스터는 올라오지 않길 기대했어요. 미루긴 했지만 자신 없었거든요. 어제 시간이 되어서 공식홈과 페이스북에 올라온 정보들을 보았는데 정말 흥미롭더군요. 이미 많은 팬들이 보셨으리라 믿어요. 6월 6일 직접 영화를 확인할 일만 남았다고 생각되는데요. 왜 이 포스터를 올리냐 하면 Tumblr에 누군가 그런 말을 했더군요. 너무 간단하지만 진짜 정확했어요.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 때문에 저도 올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되었던 다소 모호한 포스터에 비해서 이 포스터야


안녕, <위기의 주부들>과 함께 한 8년
20대가 지나면 세상이 끝난다고 생각하죠. 스물다섯만 되어도 내일모레면 서른이야 라고 말하면서 우리도 이제 늙었어 라고 친구들과 습관처럼 이야기했죠. 그런데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더군요. 서른이 되니 세상은 끝나지 않았고 오히려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왔다고 20대를 정의하게 되어버려요. 그런데 사람들은 참 짓궂죠. 서른살이 되니까 곧바로 내일 레면 마흔이야 라고 이야기했어요. 그런 말을 자주 듣게 된 것이 정확하게 서른셋이 끝날 무렵이었어요.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내일모레면 마흔이야 였지요. 도대체 내일모레면 무엇이 달라지는데. 30대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이제 곧 40이라는 숫자가 더 가까워졌어요. 전에는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이고 사람들이 하는 그 내일모레면 마흔이라는 말도 아직 많이 남아 있다고

This Is 40 포스터 공개
지난 4월 29일 의 스핀 오프 후속편이라고 소개했던 This Is 40의 포스터가 공개되었어요. 특별하지 않지만 익숙한 부부 생활의 모습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을 포스터로 사용했군요. 폴 러드와 레슬리 맨의 행복지수보다 분노지수가 높아지는 어느 40대 부부의 지긋지긋하고 간혹 행복한 일상은 올 크리스마스 때 만날 수 있습니다. - This Is 40 스틸과 예고편 공개 이미지 출처: impaward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