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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시리즈 피날레 포스터
작년 가을 시즌 8이 돌아오고 겨울 휴방기에 접어들고 난 다음 저는 일단 를 보는 것을 미뤘어요. 9번째 에피소드까지 본 셈이죠. 그리고 이후 에피소드가 시작되었을 때 시즌 8이 의 마지막 시즌이 된다고 하더군요. 어느 드라마도 시즌 8 이상 진행되면 지치게 마련이에요. 더 이상 진전이 있을 수가 없지요. 특히 하우스와 같은 쉽게 찾아올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의 경우에는 고정된 캐릭터들이 하차하면서 그동안 쌓아왔던 커다란 갈등의 층위들이 무너져요. 새로운 캐릭터를 등장 시켜 또다른 사건을 만들 때 대부분 이전과 동일한 반복을 하거든요. 그러면 보는 사람도 만드는 사람도 지치게 되어버리죠. 새롭지 않거든요. 시즌 7의 커디 역의 리사 에델스타인이 계약 종료로 하차하면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인셉션 스틸북 블루레이 & 중경삼림 크라이테리언
87 중경삼림 (크라이테리언)88 인셉션89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워너 스틸북 한정판 3종 세트를 모두 구입하는 건 무리이고 그 중에서 아직 dvd나 블루레이로 갖고 있지 않는 은 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프리오더 시기에 이미 품절이 되어버리는 사태가 일어났고 고가의 타이틀이라는 비난과 상관없이 살 분들은 중복 구매를 하더라도 사더군요. 저는 좀 느긋하게 구해도 될 줄 알았어요. 워너가 이번에는 프레스티지 컬렉션 5종과 디지북 5종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죠. 정신 없습니다. 솔직하게. 기존의 프리미엄 블랙에디션 5종이 프레스티지 컬렉션으로 변경되어서 나오는 것도 그렇고. 처음부터 콜렉터들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한정판이 출시되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결국 중복구매의

<돈의 맛> 칸 영화제 포스터
영어 버전으로 된 포스터는 여러 종류로 이미 공개되었죠. 지난 5월 17일 공개된 칸 출품용 영화 포스터에요. 이상하게 박찬욱의 (2009)와 좀 겹치는 분위기죠. - 헤어나올 수 없는 이미지 출처: impawards.com & 다음 영화


빠져나올 수 없는 <돈의 맛>
* 스포일러 있습니다 2년전 같은 시기에 (2010)가 개봉된 것을 상기시켜봐도 이 제작되었다는 것은 감독의 의지만으로 가능한 일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된다. 더욱 는 좀처럼 소화하기 힘든 이물감이 심한 덩어리였다. 형체가 모호한 덩어리여서 해석 여부도 감정에 따라 다르게 읽힐 수 있다. 그것이 임상수가 원한 것이었다면 스스로에게 흡족한 작품이었을테지만 어떻든 는 불충분한 영화였다. 영화가 건드린 것과 보여진 것의 차이를 부인할 수 있을까. 그럼에도 이 만들어졌다. 가장 주요한 이유는 지금 현재의 한국을 읽는 데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영화를 보고 글을 쓰게 만드는 결정적인 것은 내 경우는 완벽한 걸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