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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보일 + 제임스 맥어보이의 신작 <트랜스> 티저 포스터
(1994)와 (1996)으로 단숨에 새로운 영국 영화를 이끌 감독이 탄생했지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찍은 (2000)의 실패 이후 한동안 슬럼프를 겪는 듯 보였어요. 그러다 <28일 후...>(2008)을 기점으로 잠시 또 활기를 되찾다 (0204)와 (2007)이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죠. (2008)는 이제 국내 초중고 선생님들이 추천하는 단골 영화가 되어버렸고 [127시간](2010)은 오랜만의 그의 영화적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지요. 원래 의 주인공 마이클 패스벤더인 줄 알았는데 제임스 맥어보이로 교체되었군요. 덴마크에서 오는 3월 14일 제일 먼저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미지 출처: im

라울 루이즈의 유작 <두 갈래로 갈라지는 한밤중의 거리> 포스터
죽음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노인은 젊은 시절을 다시 체험하는 꿈의 도시를 거닌다. 죽음을 앞둔 어떤 남자가 거쳐온 지난 세월들이 겹쳐진다. 라울 루이즈의 유언적 영화. (2012년 6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 - 다음 영화 2011년 5월초 전주 국제 영화제에서 를 보고 그해 여름 (8월 19일) 라울 루이즈의 사망 소식을 접했어요. 영화를 볼 당시에도 그의 마지막 영화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때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았고 전주를 찾은 1박 3일간의 여정에서 좀처럼 몸도 마음도 회복되지 않아서 만났던 영화들 모두 기운이 빠진 채 볼 수 밖에 없었어요. 가장 안타까웠던 영화가 라울 루이즈의 였고 꽃피는 봄날 영화보다는 가벼운 소풍이 더 간절했던


제 85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 발표 (2013)
Best Picture Amour Argo Beasts of the Southern Wild Django Unchained Les Miserables Life of Pi Lincoln Silver Linings Playbook Zero Dark Thirty Best Actor Bradley Cooper, Silver Linings Playbook Daniel Day-Lewis, Lincoln Hugh Jackman, Les Miserables Joaquin Phoenix, The Master Denzel Washington, Flight Best Actress Jessica Chastain, Zero Dark Thirty Jennifer Lawrence, Sil

시얼샤 로넌의 SF 스릴러 <호스트> 새로운 포스터 3종
전세계에 '트와일라잇' 신드롬을 몰고 왔던 스테프니 메이어의 2008년 최신작! 전작이 뱀파이어와 사춘기 소녀의 사랑을 그린 청소년 소설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외계 종족과 인간의 사랑을 훨씬 더 성숙해진 감성으로 묘사한, 작가 스스로 '어른을 위한 소설'이라 밝힌 작품이다. 인간의 뇌에 침입, 인간의 정신을 잠식하고 기생하여 사는 외계 생명체 소울(Soul)에 의해 지구의 거의 모든 인간이 정복당한 근미래. 인간은 외계 생명체 소울에게 몸을 내어주는 그야말로 숙주 신세인 호스트가 되는데, 몸은 여전히 활동하지만 머릿속 주인이 소울로 바뀌는 것이다. 인류 대부분은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지만, 주인공 멜라니는 쉽게 굴복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려 한다. 한 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