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루이즈의 유작 <두 갈래로 갈라지는 한밤중의 거리> 포스터

FLOW|2013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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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루이즈의 유작 <두 갈래로 갈라지는 한밤중의 거리> 포스터

라울 루이즈의 유작 <두 갈래로 갈라지는 한밤중의 거리> 포스터

FLOW|2013년 1월 23일

죽음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노인은 젊은 시절을 다시 체험하는 꿈의 도시를 거닌다. 죽음을 앞둔 어떤 남자가 거쳐온 지난 세월들이 겹쳐진다. 라울 루이즈의 유언적 영화. (2012년 6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 - 다음 영화 2011년 5월초 전주 국제 영화제에서 를 보고 그해 여름 (8월 19일) 라울 루이즈의 사망 소식을 접했어요. 영화를 볼 당시에도 그의 마지막 영화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때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았고 전주를 찾은 1박 3일간의 여정에서 좀처럼 몸도 마음도 회복되지 않아서 만났던 영화들 모두 기운이 빠진 채 볼 수 밖에 없었어요. 가장 안타까웠던 영화가 라울 루이즈의 였고 꽃피는 봄날 영화보다는 가벼운 소풍이 더 간절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