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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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더즈 > OBT 첫째날 소감

< 레이더즈 > OBT 첫째날 소감

어제 오후 4시에 OBT 시작한 < 레이더즈 >. 별 기대 없이 시작했는데 꽤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덕분에 어제 10렙을 돌파, 어느 정도 < 레이더즈 >를 알게되었습니다. :) 이정도면 맛보기는 했지요 :) 아무튼, 해본 소감을 말하자면 소문으로 들어본 '한국형 몬헌'은 확실히 아닙니다. 회피와 방어가 있긴 하지만, 완전히 한대도 안맞고 플레이하기는 꽤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럴 필요도 없어요. 무빙 캐스팅이 안되는 점도 있지만 그 보다는 평타+스킬의 조합으로 어떻게 대타격을 먹일 것인가를 고민하는게 낫습니다. 음, 제가 지금 키우는 클레릭 스타일을 예로 들겠습니다. 다른 게임 같으면 지팡이로 원거리에서 툭툭 치는게 보통이겠습니다만, < 레이더즈 &gt

맹렬 우주해적 - 정통파 모험물의 계승

맹렬 우주해적 - 정통파 모험물의 계승

평범하게 살던 사람이 전혀 모르던 혈연으로 인한 인연으로 모험의 여행을 떠난다. 풋내기였지만 주변의 도움과 본인의 재능에 힘입어 성장을 거듭하며 목적을 이루어낸다. … 모험물의 왕도(王道)입니다. 그리고 < 맹렬 우주해적 >의 중심 스토리기도 하고요. 아주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모험물의 이야기니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 당연하겠지요. 여기에 여고생 주인공이라는 특색을 그저 소품(?)에 그치게 한 점도 좋은 점. '멋진 남자와의 사랑'보다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흥분'에 몰입하는 주인공은, 여성이라기보다는 중성이란 이미지입니다. 배경이 되는 SF 세계관이 여타의 작품들보다 사실적으로 표현되는 점도 인정받는 부분이고요. - 쓰다보니 뭔 소리를 하는지 본인도 모르겠습니다만, < 맹렬 우

< 사이퍼즈 > 주화상점 개편!

< 사이퍼즈 > 주화상점 개편!

요근래 를 꾸준히 즐겼습니다만, 포스팅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5대 5의 공성전 게임이다보니 초보자 유저가 늘어나 내 팀이 되는 경우는 솔직히 반기지 않습니다요. :) 헌데 이번에 주화상점이 개편되어 '모든 캐릭터들이 장비/악세서리를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로지 부스터 - 운발로 좋은 장비를 구할 수 있었던 과거에 비해 많이 좋아진 상황인거요. 캐릭터 성능이 30%, 유저 실력이 30%고 장비가 40%를 차지하는 < 사이퍼즈 >에서 이번 개편은 무척 큰 의미를 가집니다. 부디 강한 팀원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요. ^^;

갓 블레스 아메리카 (God Bless America, 2011)

갓 블레스 아메리카 (God Bless America, 2011)

이혼한 중년남자로 주변의 스트레스를 견디며 평범하게 살아온 남자 프랭크. 하지만, 직장의 여자 동료에게 꽃을 보냈다는 이유만으로 회사에서 짤리고, 의사는 뇌종양을 통보한다. 우울한 마음으로 전처와 딸에게 전화해보지만 딸의 관심은 아이폰 뿐이라 프랭크는 절망에 빠진다. 결국 총을 꺼내 자살할 준비를 하던 프랭크는, 떼쓰는 10대 소녀가 나오는 방송에 마음을 바꾼다. 그리고 옆 집의 차를 훔쳐 그 소녀를 찾아간 프랭크는 잠시간의 꽁트후 방아쇠를 당기는데…. 솔직히 말해서 굉~장히 미묘한 영화입니다. 사회비판적인 내용이지만 그렇다고 주인공들이 선善은 아니거든요? 절벽 끝 상황이라 거리낌없어진 중년 남자와, 평범한 삶에 대한 일탈을 반기는 10대 소녀의 콤비라 진지한지 가벼운지 알 수 없는 모호함이 있습니다

레드라인 (Redline, 2010) : 속도감있는 레이싱 애니!

레드라인 (Redline, 2010) : 속도감있는 레이싱 애니!

극한의 스피드를 추구하는 내성적인 순정남 JP(기무라 타쿠야). JP의 첫사랑이자 어려서부터 레이싱만을 꿈꿔온 소노시(아오이 유우), 그리고 JP의 친구이자 천재 정비사였지만 마피아와 결탁해 승부조작을 주도하는 프리스비(아사노 타다노부). 그들을 중심으로 5년마다 열리는 우주 최고의 레이싱 경기 '레드라인'의 막이 오른다. 사실상의 둘도 없이 목숨을 걸어야 하는 경기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중화기로 무장한 다른 경쟁자들을 물리치는 한편, 레드라인의 개최를 막으려는 독재 국가 로보월드(RoboWorld)의 방해 공작도 이겨내야 하는데... 애니메이션의 가장 큰 매력은 비현실적 소재를 현실적으로 그려내는데 있죠. '그저 빨리 들어오는 놈이 승자다!'란 룰 아래, 무기 장착에 신체 개조마저 허용하는 레이싱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