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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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posts[미드] 뉴스룸 4화까지의 감상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미드가 하나 있습니다. 이름하여 < 뉴스룸 > - 저녁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죠. 지금이 아닌 2010년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 점을 단점으로 꼽기도 하지만, 전 그렇기에 이 미드가 노리는 바가 보이더군요. 공정한 뉴스방송을 하려는 사람들이 어떻게 되어가는 가를 그리려 한다는 것을요. 현대인인 우리는 뉴스가 더 이상 공정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방송사와 광고주의 밀착관계에 시청율 경쟁이 끼어들면서, 선정적이면서 자극적인 방송이 연이어 양산되는게 현실입니다. 무난한 소식만을 전하면서 시청율만을 위해 노력합니다. 특히나 곤란한(?) 내용은 아예 뉴스조차 되지 않습니다. 이익에 영합하면서 대중위에 앉아있는 또 하나의 권력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방송사만을
009 RE:CYBORG 미드 레포트(ミッドレポート)
10월 27일 공개 예정인 < 009 RE:CYBORG >의 CM 영상. 광고가 실사 중심이라 속기 쉽지만 사실은 3D 애니입니다. 009 시리즈의 리부트인가 하는 예상과 달리, 기존 설정을 이어나가려나 봅니다. 그러니까 00 넘버 사이보그는 수십년 이상 활동해왔고 아는 사람들은 아는 존재라는 걸로요. …베트남 전쟁때부터 009들이 있었다는 설정인 듯 한데 과연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불노不老야 사이보그 설정으로 무마할 수 있겠지만 팀원간의 관계가 과연 좋을지 의문이 드는. 각자가 그동안 쌓아온 지위와 명성이 있고 그간 이뤄온 지지기반이 있을 겁니다. 적어도 3명은 국가기관에서 일하고 있는데, 개인적인 판단만으로 다른 동료들과 힘을 합칠까요. 자칫하다간 한때 동료였

< 레이더즈 > 33렙 달성, 앞으로 2렙 남았군
포스팅이 없다고 게임을 안하는 것은 아닙니다. 거기에 레이더즈는 한번 시작했다하면 시간을 잘 잡아먹어서요. 아무튼 만렙인 35렙까지 앞으로 2렙. 필요한 장비를 다 만들었고 +5강까지 끝내서인지 묘한 달성감이 듭니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아직 만드는 중이어서 그렇겠죠. 35렙 제한을 두면서 '새로운 지역 -> 새로운 재료템 -> 신 장비'라는 구조가 끊겼어요. 거기에 에픽 던전은 하루 3번 입장 제한이 있다고 하고 필요한 재료수급이 어렵다네요. 열심히 산을 오르는데 '입산금지'에 걸린 기분입니다. 그리고 < 레이더즈 >는 레벨이 생각보다 비중이 큽니다. 레벨 2~3 마다 장비를 바꿀 때는 몰랐는데, 29~32렙 넘어갈 때 확실히 체감했습니다. 레벨 보정인지 스텟 차이인지는 모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테리즈 - 2화까지 보고
3분기 일드 중 유일하게 챙겨보는 작품으로, 제목 그대로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단편들을 옴니버스 드라마로 만든 것입니다. 그렇기에 1화 1 에피소드로 깔끔하게 마무리 짓는 점이 좋지만, 각 에피소드에 뚜렷한 연결고리가 없는 점은 단점이 됩니다. 하지만, 보면서 불만을 느끼게 되는 점은 따로 있더군요. 원본인 단편을 그대로 옮기고 말아 스토리나 기타 부분에서 변화가 적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거의 다 읽은 저로선, 미스테리인데도 기억력 테스트를 받는 기분이 되는. ^^;; 거기에 화당 1시간의 영상물이란 제약때문인지 글 보다 전달력이 부족합니다. 수사관이 진실을 밝혀내는 클라이막스 장면에서도 임팩트가 떨어지고요. 조금 더 잘 살리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을 느낍니다. 그래도, 미

< 마영전 > 성반전 캐릭터라고?
여전히 캐릭터 모델링 하나는 인상적인 < 마영전 >이네요! 스타일에 따라 성별이 고정적인 점이 불만이었는데, 이럼 이야기가 달라지죠. 기획력 부족(전투가 전부)에 빵점 운영(해킹 및 문제대처 늦음)은 여전하겠지만 한 달 정도는 건드려볼 것 같습니다요. ^^; 덧> 갑자기 카록의 여체화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흑인 레슬러 여캐라... 관심이 갑니다!!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