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라인 (Redline, 2010) : 속도감있는 레이싱 애니!
By 《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 2012년 6월 14일 |
![레드라인 (Redline, 2010) : 속도감있는 레이싱 애니!](https://img.zoomtrend.com/2012/06/14/e0033975_4fd8a348ccff4.png)
극한의 스피드를 추구하는 내성적인 순정남 JP(기무라 타쿠야). JP의 첫사랑이자 어려서부터 레이싱만을 꿈꿔온 소노시(아오이 유우), 그리고 JP의 친구이자 천재 정비사였지만 마피아와 결탁해 승부조작을 주도하는 프리스비(아사노 타다노부). 그들을 중심으로 5년마다 열리는 우주 최고의 레이싱 경기 '레드라인'의 막이 오른다. 사실상의 둘도 없이 목숨을 걸어야 하는 경기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중화기로 무장한 다른 경쟁자들을 물리치는 한편, 레드라인의 개최를 막으려는 독재 국가 로보월드(RoboWorld)의 방해 공작도 이겨내야 하는데... 애니메이션의 가장 큰 매력은 비현실적 소재를 현실적으로 그려내는데 있죠. '그저 빨리 들어오는 놈이 승자다!'란 룰 아래, 무기 장착에 신체 개조마저 허용하는 레이싱 게
"레드 라인" 블루레이를 사고 말았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2월 23일 |
!["레드 라인" 블루레이를 사고 말았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2/23/d0014374_51150f982b826.jpg)
이 영화를 이렇게 빨리 사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할인율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아웃케이스 이미지부터 강렬합니다. 후면 설명은 꽤 잘 되어 있는 편이더군요. 케이스는 투명입니다. 디스크도 무지하게 심플하죠. 이 이미지는 정말 여러군데서 쓰는데, 각각 느낌이 묘하게 다르더군요. 같이 들어있던 엽서 2장입니다. 나름 묘하더군요. 아무튼간에, 이번에도 구매량은 꽤 되는군요.
레드라인 자막 포스팅 비공개화
By DosKeryosの何でも屋 | 2013년 1월 15일 |
이번에 BD정발 나오길래 주문도 넣은김에 생각나서 비공개로 바꿉니다. 어차피 나같은 초 마이너버전을 가져다 퍼뜨린 사람도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