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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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배두나, ‘김일성 장군’이라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되는 주간지 ‘M25’의 이번 주 발행분인 247호에는 곧 개봉되는 영화 ‘코리아’에 출연하는 여배우 배두나의 인터뷰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199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북 단일팀을 이뤄 금메달을 따내는 실화에 기초한 영화 ‘코리아’에서 배두나는 북한 탁구 선수 리분희 역을 맡았습니다. (http://www.m25.co.kr/Interview/Mento?uid=9315 온라인에 공개된 M25의 홈페이지에 공개된 배두나의 인터뷰를 캡처한 것입니다. 다섯 번째 줄에 '김일성 장군'이라고 표기한 내용이 보입니다.) M25의 인터뷰의 두 번째 질문에서 담당 기자는 ‘리분희를 실제로 만날 수 없어 캐릭터 분석부터 힘들었을 것 같다’는 요지의 질문을 하는데 이에 대한
LG, 5인 선발 체제 완성 보인다
프로야구 개막 첫 번째 달인 4월을 마무리하며 LG가 얻은 수확 중 하나는 개막 이전에는 안개 속과 같았던 5인 선발 체제가 완성될 가능성이 보였다는 것입니다. 개막 이전 LG 선발진은 한 마디로 불모지였습니다. 지난 시즌 선발 로테이션에서 일익을 담당했던 두 명의 젊은 투수가 정규 시즌 개막을 코앞에 둔 3월에 불미스러운 일로 팀을 떠나고 11승의 선발 투수 리즈가 뒷문 강화를 위해 마무리 투수로 자리를 옮기며 선발 투수가 태부족인 상황에 직면했기 때문입니다. 2년차 임찬규가 제2선발로 거론될 만큼 LG의 선발진은 취약했습니다. 개막 직전 드러난 LG의 5선발 로테이션은 주키치 - 임찬규 - 김광삼 - 정재복 - 이대진이었습니다. 하지만 개막 이후 정재복과 이대진은 구속이 올라오지 않
기동전사 건담 AGE - 제29화 할아버지의 건담
제27화 ‘붉은 석양을 보았다’에 제시된 빅링 공방전으로부터 10년이 지난 A.G. 151년을 시간적 배경으로 주인공 키오의 탄생과 함께 ‘기동전사 건담 AGE’의 마지막 세대 ‘키오편’의 막이 오릅니다. 28세의 아셈은 아내 로마리가 낳은 아들의 이름을 ‘키오’라 짓습니다. 로마리는 키오가 아셈을 닮았다고 하지만 머리칼의 색상을 비롯해 어머니 로마리를 더 많이 닮았습니다. ‘기동전사 건담 AGE’의 아셈과 키오가 각각 아버지를 닮지 않고 어머니를 닮은 것은 각 세대를 대변하는 세 명의 주인공의 외모와 성격의 차별화를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할머니가 된 에밀리와 어머니가 된 로마리의 캐릭터 디자인은 자연스럽지만 아버지 즉, 완전한 성인이 된 아셈의 머리 모양은 얼굴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뒷머리는
[관전평] 4월 29일 LG:롯데 - 임찬규 빛바랜 QS, LG 완봉패
LG가 롯데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5:0으로 완패했습니다. 선발 임찬규는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LG 타선이 1안타에 그치며 롯데 선발 유먼에 완봉패했습니다. 6.1이닝 10피안타 2볼넷 3실점을 기록한 임찬규는 퀄리티 스타트와 함께 데뷔 이후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많은 안타를 허용했고 아쉽게 패전 투수가 되었지만 선발 투수로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득점 지원을 전혀 하지 못한 LG 타선의 깊은 침묵이 야속했습니다. 실점 상황을 복기하면 임찬규의 투구에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1회말 선두 타자 김주찬에게 볼넷을 허용했는데 김주찬의 도루 능력이 뛰어나고 유강남의 도루 저지 능력이 떨어지기에 볼넷 출루는 2루타와 마찬가지라는 점에서 좋지
‘2전 3기’ LG 임찬규, 첫 선발승 도전
LG 임찬규가 데뷔 첫 선발승에 세 번째 도전합니다. 개막 이전부터 제2선발로 낙점되었지만 두 번의 선발 등판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한 임찬규는 오늘 사직 롯데전에 선발 등판합니다. 첫 선발승을 위해 임찬규가 과연 어떤 투구 패턴을 선택할 것인지 주목됩니다. 4월 11일 잠실 롯데전에서 임찬규는 많은 이닝을 소화하기 위해 완급 조절에 중점을 두었지만 1회초부터 많은 안타를 허용했고 4월 17일 청주 한화전에서는 초반부터 전력투구했지만 4회말부터 갑자기 집중타를 얻어맞으며 무너진 바 있습니다. 2경기를 통해 완급 조절과 전력투구, 그 어느 쪽도 정답이라 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임찬규가 상대할 롯데 타선은 0.302의 팀 타율이 말해주듯 8개 구단 중 최강입니다. 이번 주 LG는 불펜 투수 소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