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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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지름] ‘슈퍼맨’ OST 2CD

[CD 지름] ‘슈퍼맨’ OST 2CD

‘맨 오브 스틸’ OST 2CD와 함께 구입한 ‘슈퍼맨’ OST 2CD입니다. 존 윌리엄스의 주제곡으로 유명합니다. 아웃 케이스의 앞과 뒤. 아웃 케이스 내부에는 CD 케이스(왼쪽)와 32페이지 분량의 북클릿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D 케이스를 펼치면 뒷표지와 첫 번째 CD가 보입니다. 첫 번째 CD를 오른쪽으로 넘기면 두 번째 CD와 지구에 갓 도착한 어린 슈퍼맨의 모습이 보입니다. CD 케이스의 뒷면은 아웃 케이스의 뒷면과 동일합니다. 아웃 케이스에 수납된 32페이지 북클릿의 뒷면. 슈퍼맨 부자의 의상입니다. 북클릿 내부에는 흑백과 컬러 스틸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슈퍼맨의 아버지 조엘과 조드 장군을 비롯한 악당 3인방이 보입니다. 슈퍼맨 - 히어로 블록

LG 우규민, 삼성 좌타자 ‘장타 경계령’

LG 우규민, 삼성 좌타자 ‘장타 경계령’

LG가 또 다시 위닝 시리즈를 넘봅니다. 삼성과의 원정 주말 3연전 2경기에서 LG는 1승 1패로 맞서고 있습니다. 6월 21일 경기에서는 연장전에서 오승환을 무너뜨리며 재역전승했지만 어제 경기에서는 선발 신재웅이 무너지면서 초반에 승부가 갈렸습니다. 오늘 경기를 승리해야만 위닝 시리즈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LG 선발은 우규민이 나섭니다. 우규민은 올 시즌 5승 3패 평균자책점 3.93을 기록 중입니다. 리즈, 봉중근과 함께 팀 내 다승 공동 1위입니다. 올 시즌이 풀타임 선발 투수로 활약하는 첫 시즌이지만 연착륙하고 있습니다. 우규민의 삼성전 선발 등판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사이드암 투수인 우규민이 삼성을 상대로 호투할 수 있을지 여부는 삼성의 좌타 라인과의 승부에 달려 있습니다. 이승엽, 최

[관전평] 6월 22일 LG:삼성 - ‘주키치 나비효과’ LG 완패

[관전평] 6월 22일 LG:삼성 - ‘주키치 나비효과’ LG 완패

LG가 완패했습니다. 대구구장에서 펼쳐진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삼성에 7:2로 패했습니다. 선발 신재웅이 쉽게 무너지면서 승부는 초반에 갈렸습니다. 신재웅은 1회말 선두 타자 배영섭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2회말에는 선두 타자 채태인의 안타에 이어 조동찬에게 좌월 2점 홈런을 허용해 3:0으로 벌어졌습니다. 3회말에도 연속 안타를 허용한 신재웅은 아웃 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강판되었습니다. 2이닝 7피안타 2볼넷 4실점으로 난타 당했습니다. 직구가 한복판에 몰리면서 배팅 볼처럼 맞아나갔습니다. 임찬규가 3회말 무사 1, 2루에서 구원 등판해 1실점한 것은 선방한 것이지만 4회말 최형우에 솔로 홈런, 5회말 진갑용에 2점 홈런을 허용해 7:1로 벌어졌습니다.

월드 워 Z - 뒤로 갈수록 싱거워진다

월드 워 Z - 뒤로 갈수록 싱거워진다

※ 본 포스팅은 ‘월드 워 Z’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 UN 조사관 제리(브래드 피트 분)는 가족들과 함께 차량으로 이동 중 필라델피아의 한복판에서 좀비 떼의 습격과 조우합니다. UN 사무차장 티에리(파나 모코에나 분)의 도움으로 해군 전함으로 구출된 제리는 좀비 바이러스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파스바크 박사(엘예스 가벨 분)와 함께 한국의 평택 미군기지로 향합니다. 맥스 브룩스의 소설을 마크 포스터가 영화화한 ‘월드 워 Z’는 전 세계를 휩쓰는 좀비 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절멸의 위기에 놓인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중년 사내의 모험담을 묘사합니다. 좀비를 소재로 하기에 ‘28일 후’와 같은 좀비 영화의 요소를 뼈대로 하며 재난 영화의 요소를 혼합했습니다. 세계화 시대의 전염

[관전평] 6월 21일 LG:삼성 - LG, 오승환 무너뜨리고 2위 도약

[관전평] 6월 21일 LG:삼성 - LG, 오승환 무너뜨리고 2위 도약

LG가 2위로 올라섰습니다. 대구구장에서 펼쳐진 삼성과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연장 10회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8:4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삼성 마무리 오승환을 무너뜨리며 얻은 값진 승리였습니다. 삼성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3연패 뒤 3연승으로 균형을 맞춘 LG는 금요일 경기 10승 1패의 압도적인 결과와 함께 2위에 올랐습니다. LG 리즈와 삼성 윤성환의 선발 맞대결은 예상대로 투수전으로 귀결되었습니다. LG는 1회초 박용택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얻었지만 계속된 2사 1, 2루 기회에서 추가 득점하지 못한 이후 경기 중반까지 윤성환에게 끌려갔습니다. 반면 리즈는 1회말부터 3회말까지 퍼펙트를 기록했지만 고질적인 악습인 볼넷 허용이 빌미가 되어 실점했습니다. 4회말 1사 후 박한이를 볼넷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