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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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15일 LG:KIA - ‘박용택 견제사 찬물’ LG 1:2 패배

[관전평] 8월 15일 LG:KIA - ‘박용택 견제사 찬물’ LG 1:2 패배

LG가 2연패했습니다. 15일 잠실 KIA전에서 1:2로 패했습니다. 9회말 역전 기회에서 박용택이 견제사로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류제국, 호수비 등에 업고도 선취점 허용 LG 선발 류제국은 3회초 2사까지 호수비 행진에 힘입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이범호의 느린 땅볼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대시해 아웃 처리했습니다. 김원섭의 좌익선상으로 빠진 타구를 좌익수 문선재가 재빨리 2루에 송구해 타자 주자 김원섭을 아웃시켰습니다. 이어 2사 1루에서 김호령의 타구는 중견수 임훈이 우측으로 수비 위치를 옮겨 포구가 쉽지 않았지만 전력 질주해 아웃 처리했습니다. 3회초에는 선두 타자 백용환의 3유간 빠지는 안타성 땅볼 타구를 3루수 히메네스가 다이빙 캐치해 아웃시켰습니다. 박

[관전평] 8월 14일 LG:SK - ‘투타 지리멸렬’ LG 2:8 참패

LG가 전날 경기 대승의 여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14일 문학 SK전에서 2:8로 참패했습니다. 투타에 걸쳐 지리멸렬이었습니다. 지리멸렬 이준형 LG가 1:0으로 앞선 가운데 등판한 1회말 선발 이준형의 투구는 엉망진창이었습니다. 이준형은 1회말 선두 타자 이명기에 볼넷을 내줬습니다. LG전에 강한 이명기를 출루시킬 경우 실점 확률이 매우 높은데 이준형은 승부조차 하지 못하고 걸어서 내보냈습니다. 1회 선두 타자 볼넷 후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오는 진풍경이 연출되었지만 이준형은 안정을 찾지 못했습니다. 박계현의 기습 번트 안타 후 이재원을 삼진 처리해 한숨 돌렸지만 정의윤을 상대로 초구에 커브를 던지다 몸에 맞는 공을 내줘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3개의 베이스가 모두 채워질 때

‘선발 전원 장타’ LG, 김광현도 공략할까?

‘선발 전원 장타’ LG, 김광현도 공략할까?

LG의 방망이가 대폭발했습니다. 13일 문학 SK전에서 23안타 6홈런을 묶어 16:7로 대승했습니다. 5회초 선두 타자 양석환이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려 LG는 KBO리그 역대 두 번째 선발 타자 전원 장타의 대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이날 기록한 6개의 홈런은 LG의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팀 홈런입니다. LG 타선은 14일 힘겨운 상대를 맞이합니다. SK가 선발 투수로 김광현을 예고했습니다. 김광현은 올 시즌 LG를 상대로 3경기에 선발 등판해 전승을 거두며 평균자책점 1.57을 기록했습니다. 6월 7일 잠실 경기에서는 9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LG에 완봉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 LG 문선재 김광현에 가장 강했던 LG 타자는 문선재입니다. 문선재는 김광현을 상대로 10타수

[관전평] 8월 13일 LG:SK - ‘선발 전원 장타 대기록’ LG, 16:7 대승

LG가 대기록을 수립하며 대승했습니다. 13일 문학 SK전에서 KBO리그 사상 두 번째로 선발 타자 전원 장타를 기록하며 16:7로 대승했습니다. 5회초 달성한 선발 전원 장타 LG 타선은 7월 31일 문학 SK전에서 사이드암 박종훈에 7이닝 5안타 8삼진 무득점으로 침묵해 선발승을 헌납한 바 있습니다. 이날 경기 다시 선발 등판한 박종훈의 공략 여부에 승패가 달려 있었습니다. 1회초 LG 타선은 박종훈을 상대로 3명의 타자가 단 6구만에 삼진 1개 포함 삼자 범퇴로 물러나 출발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회초 선두 타자 서상우가 바깥쪽 높은 공을 잡아당겨 우측 담장에 직격하는 우중간 2루타로 포문을 열자 이진영이 중월 2점 홈런을 터뜨려 2:0으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이

LG 서상우-양석환, 관건은 ‘지속적 성장’

LG 서상우-양석환, 관건은 ‘지속적 성장’

LG 타선이 한 경기 4안타에 그쳤습니다. 12일 잠실 삼성전에서 3명의 투수를 상대로 4안타밖에 치지 못한 LG는 1:4로 완패했습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서상우와 양석환은 4번 타자와 6번 타자로 각각 선발 출전했습니다. 서상우가 4타수 무안타, 양석환이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머물렀습니다. 서상우는 1:1 동점이던 3회말 2사 1, 3루 역전 기회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습니다. 양석환은 타석에서 카운트를 길게 끌고 가며 상대 투수를 괴롭혔지만 출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습니다. LG 서상우 이날 경기는 침묵했지만 올 시즌 그들은 충분히 인상적입니다. 서상우는 38타수 16안타 0.421의 타율을 기록 중입니다. 출루율은 0.500, 장타율은 0.658로 둘을 합한 OPS는 1.158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