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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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7일 LG:NC - ‘강효종 5이닝 2실점 첫 승’ LG, 7-2 역전승

LG가 NC 상대 최종전에서 승리했습니다. 7일 창원 NC전에서 1군에 데뷔한 강효종의 선발승에 힘입어 7-2로 역전승했습니다. LG는 NC와의 상대 전적을 10승 6패로 마무리했습니다. 아울러 잔여 2경기의 승패와 무관하게 시즌 6할대 승률을 확정했습니다. ‘5이닝 2실점’ 강효종 데뷔전 선발승 지난해 1차 지명으로 입단한 강효종은 프로 첫 등판에서 선발 기회를 얻어 5이닝 5피안타 4사사구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147km/h에 달한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커브의 조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회말 강효종은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박대온과 노진혁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이명기의 희생 번트에 이어 오영수에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아 0-

[관전평] 10월 6일 LG:KIA - ‘백승현 블론 패전’ LG, 3-4 역전패

LG가 2연승에 실패했습니다. 6일 광주 KIA전에서 3-4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투타에 걸쳐 주축 선수들을 기용하지 않아 잔루 남발과 불펜 불안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LG는 KIA와의 상대 전적을 10승 6패의 우세로 마무리했습니다. 6회초까지 2득점 9잔루 LG는 1회초 2점을 선취했으나 1사 1, 3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 김민성과 이재원이 바깥쪽 체인지업 유인구에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빅 이닝에 실패했습니다. 이재원은 똑같은 유인구를 전혀 골라내지 못하고 연거푸 휘둘러 삼진을 당해 1회초 종료 직후 한석현으로 문책성 교체당했습니다. 이후 LG 타선은 2회초 2사 2루, 3회초와 5회초 2사 1,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해 역전패를 자초했습니다. 1회초부터 6회초까지 매 이닝 출루

[관전평] 10월 5일 LG:KIA – ‘김윤식 5.1이닝 2실점 8승’ LG, 10-2 대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5일 광주 KIA전에서 10-3으로 대승했습니다. LG는 잔여 4경기 중 1승만 추가하면 6할대 승률로 정규 시즌을 마치게 됩니다. 김윤식 5.1이닝 2실점 8승 선발 김윤식은 정규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5.1이닝 8피안타 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8승을 수확했습니다. 정교한 변화구 제구를 앞세운 2회말과 3회말 2이닝 연속 실점 위기 극복이 돋보였습니다. 0-0이던 2회말 1사 후 김선빈과 황대인에 연속 안타를 맞아 1, 3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김선빈의 좌중간 안타는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가르시아가 타구를 포구하지 못했던 탓입니다. 하지만 김윤식은 박동원을 몸쪽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이우성을 2루수 직선타로 처리해 실점하지

[관전평] 10월 4일 LG:KIA - ‘임찬규 1회초 4실점’ LG, 3-8 완패로 2위 확정

LG가 정규 시즌 2위 및 플레이오프 직행이 확정되었습니다. 4일 잠실 KIA전에서 3-8로 완패했습니다. LG의 플레이오프 직행은 2013년 이후 9년 만이며 플레이오프 진출은 2016년 이후 6년 만입니다. 임찬규 1회초 4실점으로 패전 선발 임찬규는 1회초에만 4실점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류지혁에 볼넷을 내줘 출발부터 나빴습니다. 1사 후 나성범에 좌중간 2루타를 맞아 2, 3루로 번졌습니다. 좌익수 이재원이 처리가 가능한 타구로 보였으나 포구에 실패해 장타로 직결되었습니다. 임찬규는 소크라테스에 2타점 적시 2루타를 맞아 결승타를 허용했습니다. 곧바로 최형우에 우중월 2점 홈런을 얻어맞아 0-4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3명의 타자에 연속으로 장타를 맞은 것입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 미소지으며 울게 만든다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중년의 전업주부 세연(염정아 분)은 폐암 말기 판정을 받습니다. 2개월의 삶이 남은 세연은 남편 진봉(류승룡 분)과 함께 고교 시절 첫사랑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한국 영화 첫 주크박스 뮤지컬 최국희 감독의 ‘인생은 아름다워’는 한국 영화 사상 첫 주크박스 뮤지컬입니다. 1980년대에 대학생이었던 두 주인공의 젊은 시절 유행했던 이문세, 이승철의 노래 등 귀에 익은 가요들로 등장인물들의 심경을 표현합니다. 군사정권에 저항했던 시위대의 진봉이 시위에 가담하지 않았던 세연과 우연히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은 ‘1987’을 연상시킵니다. ‘사랑과 영혼’이 개봉 중인 서울극장 앞과 내부가 서두와 결말을 비롯한 중요 공간적 배경으로 설정됩니다. 서울극장 건너편 피카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