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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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5월 24일 LG:롯데 - ‘임지섭-정주현 부끄러운 실책’ LG 5-8 역전패
LG가 부끄러운 실책을 연발하며 역전패했습니다. 24일 사직 롯데전에서 5-8로 패했습니다. 이형종 만루 홈런 후 무득점 LG 타선은 또 다시 잔루를 남발하며 집중력 부재를 되풀이했습니다. 1회초 김현수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지만 1사 1, 2루 추가 득점 기회는 채은성의 2루수 뜬공과 이형종의 우익수 플라이로 무산되었습니다. 1-2로 뒤진 3회초 이형종의 좌월 만루 홈런으로 5-2로 역전했습니다. 하지만 2사 2루 추가 득점 기회는 오지환의 투수 땅볼로 무산되었습니다. 오지환은 선구안이 나쁜 데다 공을 아예 맞히지 못해 안타와 담을 쌓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LG 타선은 이형종의 만루 홈런 이후 단 1점도 뽑지 못했습니다. 3-5로 쫓긴 6회초에는 무사 1루에서 오지환이
[관전평] 5월 23일 LG:SK - ‘김용의 결승 득점’ LG 4연패 탈출
LG가 천신만고 끝에 4연패를 탈출했습니다. 23일 잠실 SK전에서 9회말 김용의의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로 2-1 끝내기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우찬 4.2이닝 1실점 승리의 밑거름은 마운드였습니다. 9이닝 동안 투수진이 숱한 위기를 틀어막으며 1실점만으로 버텨 신승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선발 이우찬은 4.2이닝 6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2회초 2사 후 김성현과 정현에 연속 안타를 맞아 1, 3루 위기에 직면했지만 허도환을 커브로 루킹 삼진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3회초 이우찬은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SK에서 타격감이 가장 좋은 고종욱이 낮은 커브를 걷어 올려 중월 3루타로 출루했습니다. 이우찬이 최정에 던진 변화구가
안도 타다오 - 다양한 시각과 깊이 부족해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독학으로 탄생한 세계적 거장 ‘안도 타다오’는 세계적인 일본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에 관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원제는 ‘Tadao Ando - Samurai Architect’로 미즈노 시게노리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1941년생 안도 타다오는 건축에 대한 정식 교육을 받는 적이 없습니다. 한때 프로 복서를 지망하다 포기했던 이력은 그의 저돌적 성향이 엿보입니다. 오사카 출신인 그는 인근 교토 등지의 일본 전통 건축물은 물론 유럽 여행을 통해 이탈리아의 오래된 건축물을 살펴보며 독학했습니다. 스스로 일거리를 찾아나서 건축가로 안착했습니다. 그의 건축의 특징은 건물 외부보다는 내부를 중시하며 자연 친화와 자연광 채광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노출 콘크리트 외
[관전평] 5월 22일 LG:SK - ‘야수진 총체적 무기력’ LG 4연패
LG가 4연패했습니다. 22일 잠실 SK전에서 0-2로 패했습니다. 야수진의 총체적 무기력이 되풀이되고 있지만 류중일 감독은 아무런 변화도 도모하지 않은 채 팔짱만 끼고 있습니다. 켈리, 7이닝 1자책에도 패전 선발 켈리는 7이닝 6피안타 1볼넷 2실점(1자책)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패전의 멍에를 썼습니다. 전날 윌슨과 마찬가지로 야수진의 공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켈리는 1회초 1피안타와 2사사구로 2사 만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최승준을 바깥쪽 낮은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 처리해 실점을 막았습니다. 2회초 켈리는 수비 실책이 빌미가 되어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빼앗겼습니다. 1사 후 고종욱의 땅볼 타구를 1루수 조셉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러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관전평] 5월 21일 LG:SK - ‘형편없는 타선’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21일 잠실 SK전에서 2-4로 패했습니다. 오지환 실책, 치명적 선발 윌슨은 야수진의 공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7이닝의 1자책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에도 패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0-0이던 2회초 2사 1루에서 김성현의 땅볼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러 1, 2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바운드가 튀어 오르긴 했지만 오지환이 한 발 앞으로 들어와 처리했다면 무실점 이닝 종료가 가능했습니다. 오지환의 실책 직후 최항의 2타점 좌익선상 2루타로 0-2가 되었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포수 유강남이 몸쪽을 요구했지만 윌슨의 투구가 가운데 몰렸습니다. 이어 배영섭의 땅볼 타구가 큰 바운드로 2루수 정주현의 키를 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