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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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 디아블로{ 게임으로 밤을 세워보기는 처음이었다 }
지금은 디아블로3가 나와 또 지옥문이 열렸다고 주변사람들이 아우성을 치지만 역시 디아블로1 추억을 잊지 못하는 유저로써 그 당시 공부로 밤을 세워본 경험이 전무한 내가 5시에 새벽하늘을 보며 일찍 일어나시는 Mom과 눈 인사를 하며 웬일이야 우리아들 이라며 흐믓하게 바로보던 Mom의 눈빛을 잊지못하고 있다. 그 당시 게임 수준보다 월등히 탁월했으며 음침한 기타소리에 뭔가 초초한 긴장감이 게임을 하는 내내 명작스릴러 양들의 침묵을 보는있는 듯한 긴장감을 주었다. 지금은 대부분 불법복제로 수익성 확보를 위해 온라인으로 게임이 진화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광통신도 조금 열악한 상황이었고 조금은 순수한 시절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게임은 반듯이 끝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
이 세상은 읽어야 하는 것 투성이야...
다니카와 슌타로의 중 한 구절에 이런말이 있다. "그날 밤 연인에게 키스를 거절당한 그는 생각한다 이 세상은 읽어야 하는 것 투성이야 사람의 마음 읽기에 비해 책 읽기 따위는 누워서 떡먹기다" 사람의 마음을 배려하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별개의 관계이다. 배려는 이해가 성립되지 않어도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니 말이다. 하지만 상대를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게 과연 가능하단 말인가 ? 흔히 타인과의 갈등의 원인이 배려와 이해가 부족이라고 막연히 말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갈등에 원인은 그냥 싫은거다. 사람이 싫을수도 ,일이 싫을수도 있다. 사랑하는데 이유가 어디있으며 싫어하는데 이유가 어디 있을까 ? 그냥 싫어서 배려하지 않고 이해도 하지 않는게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