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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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북 오브 데몬스 (Book of Demons.2018)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12월 22일

2018년에 폴란드의 인디 게임 회사 ‘Thing Trunk’에서 스팀용으로 만든 액션 RPG 게임. 2020년에 닌텐도 스위치로도 이식됐다. 내용은 세상을 떠돌아다녔던 영웅이 고향 마을로 돌아왔는데 지옥에서 올라온 ‘아크 데몬’의 군단이 마을을 휩쓸어 황폐화된 것을 보고, 아크 데몬 토벌에 나서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본작은 게임의 기본적인 UI와 던전에서의 쿼터뷰 시점, 배경이 되는 마을과 주요 적 몬스터들이 블리자드의 ‘디아블로’와 유사하다. 심지어 엔딩에서 최종 보스 격파 후 플레이어 캐릭터의 타락을 암시하는 것까지 디아블로 1과 똑같다. 근데 이게 표절이라기보다는, 패러디에 가깝다. 정확히는, 디아블로 1탄을 종이 인형 페이퍼 아트로 재구성하여 트리스트럼을 패러디한 마을에

[디아3] 디아블로1 20주년 이벤트.

[디아3] 디아블로1 20주년 이벤트.

이제는 거의 접었다시피한 디아3지만 이런 이벤트를 한다니 접속을 안할수가 없군요. 사실 전 디아1은 해본적도 없습니다 ㅋㅋ 옛 트리스트람에 디아1으로 가는 포탈이 있습니다. 디아1의 던전을 16층으로 리메이크 한것인데 안타깝게도 1월간만 열리는군요. 이런 이벤트 던전같은거 알록달록 동산처럼 조건부로 항상 열수있게 해주면 안되나?? 입장했더니 오잉?? 그래픽이? 디아1처럼 그래픽 필터를 먹여놓고 이동도 디아1스런 종종걸음으로 움직이는게 신박하네요 안타깝게도 맵과 던전은 다 재탕입니다. 스킬등도 그대로 쓰는지라 디아1스런 느낌은 오직 그래픽과 소리뿐 처음에는 신기함에 이곳저곳 다니지만 16층이나 되다보니 쉬이 질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예몹같은건 전혀 없이 고유 몬스터정도

추억의 게임 디아블로{ 게임으로 밤을 세워보기는 처음이었다 }

추억의 게임 디아블로{ 게임으로 밤을 세워보기는 처음이었다 }

덕순강아지|2012년 5월 24일

지금은 디아블로3가 나와 또 지옥문이 열렸다고 주변사람들이 아우성을 치지만 역시 디아블로1 추억을 잊지 못하는 유저로써 그 당시 공부로 밤을 세워본 경험이 전무한 내가 5시에 새벽하늘을 보며 일찍 일어나시는 Mom과 눈 인사를 하며 웬일이야 우리아들 이라며 흐믓하게 바로보던 Mom의 눈빛을 잊지못하고 있다. 그 당시 게임 수준보다 월등히 탁월했으며 음침한 기타소리에 뭔가 초초한 긴장감이 게임을 하는 내내 명작스릴러 양들의 침묵을 보는있는 듯한 긴장감을 주었다. 지금은 대부분 불법복제로 수익성 확보를 위해 온라인으로 게임이 진화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광통신도 조금 열악한 상황이었고 조금은 순수한 시절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게임은 반듯이 끝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