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토끼는 니비루안스를 떠나 달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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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감상 : 러브 스테이지!!
러브 스테이지를 보게 된 이유는 딱 하나였습니다. 바로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여장남자가 나온다는 것 이였죠. 그 외에는 전혀 없었습니다. 니코동에서 예고편을 보고 결국 남자끼리 좋아하게 되는 애니라는 것을 알게 되어 약간 망설여지긴 했지만요. 남자끼리 좋아하는 여성향 애니를 본 적이 없는 것도 아니었기에 그냥 봤습니다. 그렇게 1화를 보자마자 완전 빠져들었습니다. 주인공이 여장남자라서 빠져든 것이 아닙니다. 아 물론 좋긴 했지만 위에 보시는 것처럼 전형적인 여성향 그림체로서 솔직히 처음 봤을 때는 약간 거부감이 드는 그림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빠져든 이유는 순수하게 애니가 재밌었기 때문입니다. 캐릭터들도 매력 있게 잘 표현되어있고 이야기 흐름 자체가 너무 좋았습니다. 작화가 매우 안정되어

영화 '엑스 마키나' 봤습니다.
'인간보다 매혹적인'이라는 부제처럼 인간을 유혹하는 인공지는 로봇에 대한 영화 '엑스 마키나'를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주제라서 꼭 보고싶었는데 근처 영화관에서는 개봉을 안 하더군요. 어쩔 수 없이 버스타고 멀리있는 극장까지 가서 봤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재미있을 것이란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관심이 있던 것은 이 주제를 어떻게 표현하고 풀어냈나 하는 것이였지 영화를 즐기러 간 것은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어설프게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영화를 봤는데... 솔직히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습니다. 발단 전개 전개 전개 결말 같은 느낌이랄까요. 전체적으로 좀 밋밋했습니다. 결말도 억지스러운 정도는 아니지만 약간 흐지부지한 느낌이 있습니다. 감동있고 스릴있고 멋지고

류해나 너무 좋네요
일단 생긴 것 부터 너무 맘에 듭니다. 딱 보기에도 큐트라는 이미지고. 설정도 너무 맘에 드네요. 강원도 홍천 출신에 집이 배추농사라니... 우리 해나찡 오디션으로 나오면 기꺼이 돈을 부을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헠헠 ㅋㅋㅋㅋㅋ

포션메이커 터틀넥 수집완료
5천개짜리 빨강 스웨터... 1만개짜리 슴웨터... 이 시간에 난 뭘 하고 있는 건가.... 초반엔 피오도 귀엽고 자잘한 재미도 있어서 좋았는데 갈수록 미친듯이 연타만 하게되니 점점 회의감이 드네요...

영화 '인터스텔라' 봤습니다.
이미 볼 사람은 다 본 인터스텔라를 이제서야 챙겨봤습니다. 검색해보니 관객수가 990만을 넘었더군요. 무난히 천만을 찍을듯 싶습니다. 인터스텔라 개봉하는 동안에 다른 영화를 골라서 보게된 이유가 흥행했기에 오랫동안 개봉할 것이라는 믿음도 있었지만, 긴 상영시간도 한몫 했었죠. 하지만 걱정했던 긴 상영시간은 영화를 보는 도중에는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보는 내내 몰입해서 봤고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약간 수면부족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한 순간도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포스터에 적혀있는 놀라운 상상력이라고 할만한 특별한 것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좋았지만 확 튀는 부분은 없다고 할까요. 유레카! 라고 할 만한 부분이 없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