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토끼는 니비루안스를 떠나 달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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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감상 : 유키 유나는 용사다

애니감상 : 유키 유나는 용사다

유유유라고 불리는 유키 유나는 용사다를 봤습니다. 아는 후배가 추천해서 봤습니다. 제목에서부터 살짝 들은 내용까지 너무 마마마 같아서 첫 인상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본편을 보면서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마마마를 그대로 배꼈다기보다는 어느정도 설정을 참고했다는 느낌이였고 내용 전개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작화도 너무 좋았고 오프닝 곡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투중에 너무 느긋하다던지 하는 약간 거슬리는 부분이 중간중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네... 후반부 급 흑화전개가 되기 전까지는요. 애석하게도 변신 장면이 제일 마음에 들었던 토고가 말이죠. 그리곤 부랴부랴 모두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하고 마무리 하는 것을 보면서 머릿속엔 물음표밖에 없었습니다. 그동안 재밌

제2회 아이돌마스터 음악 총선거 투표했습니다.

여기서 합니다. 9월 30일 까지라네요. 제일 좋아하는 노래 : 空 두번째로 좋아하는 노래 : ビジョナリー - 나머지 10개 - いっぱいいっぱい , ALRIGHT* , Little Match Girl , Brand New Day! , 私たちはずっと…でしょう? ALIVE , Dazzling World , お願い!シンデレラ , 微熱S.O.S!! , はじめてのチュウ 저는 이렇게 투표했는데... 20곡 정도까지 줄였다가 도저히 추려낼 수가 없어서 그냥 그나마 사람들이 별로 투표 하지 않을 것 같은 곡으로 골랐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투표해보세요. 발표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니코동에서 하는 것 같습니다.

[내일로 철도여행] 안동

[내일로 철도여행] 안동

5일 일정 중에서 4일째부터 안동입니다. 이전 글을 올리고 꽤나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뭐 사진을 보면 대충 기억들이 나겠죠 하하. 부산에서 안동으로 오는 도중의 사진입니다. 전날 회맛에 혹해서 과음한 친구놈이 괴로워하고있네요. 안동에 도착하자마자 대충 보이는 해장국집에 들어갔습니다. 메뉴가 선지해장국 우거지해장국 이렇게 2가지 밖에 없었는데 시켜놓고 보니 그냥 선지해장국에서 선지 빼서 준게 우거지 해장국 같았습니다. 우거지해장국에서 선지 조각이 몇개 나온 것을 보니 틀림 없습니다. 뭐 맛있었으니 상관 없지만요. 뭐시기 유명한 빵집으로 가는 도중에 발견했습니다. 사이좋게 손잡고 사진 찍었는데 지나가던 남녀 커플이 보고서는 웃으면서 지나갔습니다. 그땐 못본 척 했지만 똑똑히 봤습니다. 기억하겠습

[내일로 철도여행] 부산2

[내일로 철도여행] 부산2

부산에서 2일째입니다. 40계단이라고 뭐 사연있는 계단에 왔습니다. 인정사정볼것없다 하는 영화에도 나왔다고 하더군요. 영화는 안봤지만 기념으로 일단 찍었습니다. 역시 이런곳은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이 아니라면 별 감흥이 없더군요. 일본에서 애니 성지같은 곳 갔을 땐 정말 좋았으니까요. 40계단입니다. 왼쪽놈이 현대택배에 방해받으며 사진찍느라 고군분투 하는 동안 가위바위보 계단오르기를 했습니다. 박빙 승부로 꽤나 재밌었습니다. 밀면 먹으러 왔습니다. 전 잘 몰랐지만 유명한데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일행 제외하고 5명정도 줄서있었는데 옆에 지나가던 사람이 전화로 오늘 사람 적다고 말하더군요. 보통은 더 많은가봅니다. 라지로 6천원이였습니다. 물하고 비빔하고 2종류 있었습니다만 일행 모두 물밀면을

[내일로 철도여행] 부산1

[내일로 철도여행] 부산1

오전에 광주에서 출발한 후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숙소로 왔습니다. 위의 사진이 숙소입니다. 마스코트가 귀여웠고 외국인이 꽤나 있었습니다. 부평 깡통시장에 갔습니다. 송도 해수욕장이라는 곳도 있던데 인천에도 부평이랑 송도랑 있는게 우연인지 약간 신경쓰이더군요. 바로 옆에 국제시장도 있었고 배도 채울겸 해서 쭉 돌아봤습니다. 어묵고로케였나.... 천오백원인가 했을텐데 별로였습니다. 떡볶이랑 곤약이랑 먹었는데 소스가 좀 더 뜸뿍 발라져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맛이 없는건 아니였지만... 빈대떡도 먹었습니다. 역시나 맛이 없는 것은 아니였지만 바로 구운 것이 아니여서 그런지 조금 아쉬웠습니다. 비빔당면이라는 이름이 끌려서 3명이서 1그릇만 시켜서 나눠먹어봤습니다.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