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토끼는 니비루안스를 떠나 달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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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번째 애니감상 : 로젠메이든 2013

2013년 4번째 애니감상 : 로젠메이든 2013

로젠메이든 신 시리즈를 봤습니다. 사실 매주 찾아서 봤는데 하루 이틀 미루다가 여러가지로 바빠진 것도 해서 완전히 잊고있었네요..... 왠지 죠죠때도 비슷한 내용을 적은 것 같지만 넘어갑시다.하하 로젠메이든 신 시리즈가 방영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무조건 매주 챙겨봐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그냥 애니만 보는 정도에서 본격적인 덕후가 되어가는데 큰 영향을 줬던 작품이기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오늘밤도 앙뉴이 CD를 샀다던가...하는 것으로요.. 음... 솔직히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불량식품 오랫만에 먹어보기 직전의 느낌일까요. 그냥 '옛날엔 이런것도 먹었지~'하는 정도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재밌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구요. 그런데 처음 오프닝을 보고

난생처음역만

난생처음역만

어제 새벽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역만을 했네요. 처음에 동,남,서,북,백 하나씩하고 1만,9만,9통 하나씩 있길래 국사무쌍 노려볼까 하다가 얼마 안 가서 발하고 중이 나오니 노리지 않을 수가 없었죠. 텐파이는 3순정도 전에 됬었는데 1등이였던 분께서 마지막 남은 조각을 버려주시면서 국사무쌍을 완성하게 되었네요. 이제 또 언제쯤 역만을 할 수 있을까요 ㅎㄷㄷ

케이온 극장판 봤습니다.

케이온 극장판 봤습니다.

동대문에서 9시 시작하는 것 봤습니다. 상영 시작하고 5분정도 지나서야 제가 케이온2기를 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하 뭐 원작은 다 봤으니 상관 없겠지만요. 중간중간 모르는 등장인물도 나오더군요. 사람은 제 생각보다는 많았는데 같이 보러 간 친구놈은 생각보다 적었다고 하더군요. 대략 5~60명 정도는 되려나.. 역시 케이온.. 시작부터 빵 터지면서 그 분위기 끝까지 이어졌습니다. 케이온 재밌게 본 사람들은 재미없게 볼 수가 없을 것입니다. TV판과는 비교과 되지 않는 작화의 섬세함도 좋았구요. 음악은 항상 듣던 좋은 노래들이고... 의외로 미오의 비중이 적게 느껴졌는데... 저 혼자만의 추측이지만 일부러 그런 것 같았습니다. 자막은 별로 신경쓰지 않고 봤지

프야매 행운의 작전 카드...두번째

프야매 행운의 작전 카드...두번째

프야매 행운의 작전 카드 에 이어서..... 선물로 받는 행작에서 두번째 100만 떳네요....ㅎㄷㄷ 속으로 2만원! 2만원! 외치고 있다가 100만 뜨니까 깜놀했습니다.

아치가편 16화 감상

아치가편 16화 감상

길고도 길었던 아치가편 방영이 드디어 완결되었습니다. 거의 두달만에 나온 16화였습니다.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15화 보고 나서 얼마나 이 날을 기다렸는지.... 보기 전에 몇일동안은 사키 생각만 하고 살았던 것 같네요..ㅋㅋ 하지만 두달동안 부풀었던 기대감이 너무 컸던 탓인지... 처음 16화를 보고 나서는 조금 실망했습니다. 역시 가장 큰 이유는 시즈노의 뜬금없는 각성이였습니다. 그동안 활약이래봐야 2회전 마지막에 역전... 그것도 자기가 잃은 점수 만회한 것 정도밖에 없던 시즈노였는데요. 먼저 떡밥이라도 좀 깔아 놓았었으면 몰라도 갑자기 이런 전개는 조금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잘 생각해봐도 1화 처음에 버스 기다리면서 산을 뛰어내려오는 장면 정도밖에 없네요. 설마 하의실종 패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