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토끼는 니비루안스를 떠나 달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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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번째 애니감상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봤습니다. 사실 매화 챙겨봐서 마지막화 나왔을 때 다 봤는데.. 다음에 써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쓰게 되었네요 -_-ㅋ 그러고보니 매주 챙겨봤던 것 중에 이런식으로 감상 쓰는 것을 미루다가 잊혀진 것이 더 있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아무튼; 제가 근육물(?) 애니를 본 것은 아마 드래곤볼 이후로 처음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평소에 보지 않던 것인데요... 워낙 유명하기도 했고 재밌다는 말도 많이 들어서 1화때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뭔가 이야기의 진행이 빠르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만 작화도 좋고 음악도 좋고 무엇보다 그 연출력에 빠져서 매주 챙겨보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1부와 2부를 비교해보자면 저는 1부가 조금 더 맘에 들었습니다. 2부도 조셉이 처음 나왔을

영화 '지슬'을 봤습니다.
어제 늦은시간에 아버지가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셔서 같이 보러 갔다 왔습니다. 딱히 처음부터 이 영화를 보려고 했던 것은 아니였지만 개봉하고 있는 영화중에 딱히 볼만한 영화가 없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아무런 정보도 없이 보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검색해보니 '독립영화'라고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영화가 아니라 자본과 배급망으로부터 독립해서 상업성을 배제하고 창작의도를 우선시하는 영화라고 하네요. 어쩌다 CGV에서 개봉하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관객수 5만으로 독립영화 치고는 상당한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쨋든.. 영화 배경은 1948년 제주도에서 있었던 4.3사건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전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 이런 사건이 있었는지조차 몰랐습니다. 어쩌면 어디선가 들

와우는 접는게 아니라 쉬는거죠
설날때 사촌형이 와우하라고 해서 지원받으면서 시작했습니다. 옛날 리치왕시절 냥꾼으로 만렙찍었지만 그냥 처음부터 시작. 판다렌 마법사 만렙 찍고 이것저것 하다가 죽기만들었습니다. 스샷은 그 이것저것중 하나. 만들때는 그냥 피식하는 아이디였는데 저 장면에서 빵터져서 스샷찍어버렸네요ㅋㅋ 딱 만날때 '또죽어버렸네?' ㅋㅋ 머암튼 요즘 와우합니다. 세나리우스 호드입니다. 판다렌마법사 이름은 '전설의출현'

영화 7번방의 선물 봤습니다.
아버지가 같이 영화를 보자고 하시길래 그냥 따라가서 봤습니다. 제목조차 처음 듣는 수준일 정도로 전혀 아무런 정보도 없이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나중에 검색해보니까 벌써 850만이나 돌파했다네요... 여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처음부터 세일러문이 나와서 확 집중하게 됬네요....ㅋㅋ 나중에 스텝롤 보니까 일본쪽 저작권도 해결 한 다음 사용한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펑펑 울었네요. 영화로 이렇게 펑펑 울었던 적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울었습니다. 복선을 너무 많이 깔았다는 느낌은 있지만... 뭐 어때요 재밌는데. 개인적으로 관객수는 별로 믿지 않습니다만 이건 관객수만큼 값 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영화관에 갈 예정이 있으신분 꼭 한번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