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토끼는 니비루안스를 떠나 달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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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감상 : 한자와 나오키
오랫만에 일본 드라마를 봤습니다. 랄까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일본 드라마는 이게 처음입니다. 드라마 채널에서 봤던 몇편 빼고는 거의 본 적이 없으니까요. 원빈이 참여했던 한일 합작 드라마를 다 본 적이 있긴 하지만요. 워낙 옛날일이고 짧기도 하고... 아무튼 어찌어찌 재밌어보이길래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야 정말 재밌네요. 아버지가 자살하게 된 원인을 제공한 은행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 은행에 입사한 은행원의 이야기인데요. 산넘어 산인 역경을 아슬아슬하게 넘어가고 보란듯이 증거를 내밀어 스스로 자백하게 만드는 패턴의 연속이지만 이게 너무 재밌네요. '당하면 갚아준다. 배로 돌려주마!' 하는 명대사는 들을 때마다 감탄이 나왔습니다. 2부라고 볼 수 있는 차장편에

애니감상 : 로큐브!
본격 초등학생 최고되는 애니 농구부!를 1기부터 2기까지 다 봤습니다. 작년까지 제목을 '2013년 X번째 애니감상 : ' 하구서 달았는데 극장판은 포함하지 않고 넘어가기도 하고... 쓰는 것을 미루다가 꼬이기도 해서 그냥 없앴습니다. 뭐 어쨋든 하악하악.... 역시 초등학생은 최고입니다. 솔직히.... 스포츠물로써의 재미는 잘 모르겠습니다. 내용 전개도 별로구요. 캐릭터도 2기 넘어오면서 너무 많아진 느낌이라 좀 집중이 안되는 느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들을 로리로리파워로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초등학생 너무 좋습니다. 하악하악... 이런 로리의 귀여움밖에 건질게 없는 애니인데 작화가 불안한 부분이 있다는 것도 큰 단점이지만요. 옛날부터 기대를 많이 하

이걸나진이
이걸 나진이!!!!! 대박꿀잼ㅋㅋㅋㅋ 재걸이 헠헠헠 너무 잘생김 헠헠ㅋㅋ

백의성연애증후군 올클
백의성연애증후군을 올클했습니다. 일본 여행 준비 하면서 날짜를 언제쯤으로 잡을까 하다가 이 게임의 발매일이 2011년 9월 29일 인 것을 보고 이에 맞춰서 일정을 맞췄죠. 이 외에도 츠치우라 불꽃축제라던가 있었지만요. 어쨋든 제가 일본에서 직접 구입한 첫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구입하려고 마음 먹게 된 것은 물론 아스미 카나 때문입니다. 나중에 현역 간호사가 시나리오를 담당했다는 정보를 보고 무조건 한정판을 사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구요. 구입처는 뭔가 마이너해보이는 전자제품 할인매장 이였습니다(...) 게마즈 같은 유명한 곳에서는 예약으로 다 나갔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데도 없길래 포기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정말 아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냥 구경삼아 들어갔던 전자제품 매장에 떡 하니 있더군요. 냉장고

중2병 극장판 감상
타카나시 릿카改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극장판 괜히봤네요. 전 본편은 본 적이 없고 한글 더빙이 쩔다고해서 짧은 영상 몇개만 봤었는데요..... 그냥 본편 봤으면 분명히 재밌게 봤을 것 같은 내용이였는데 말이죠. 여캐들도 귀엽고.... 사랑에 빠져서 부끄부끄 하는 것도 너무 귀여웠고.... 그래서 어쩌라구요? 이건 뭐 키보드에 방향키 막 누르면서 보는 것도 아니고.... 어떤분 말씀대로 니코동 보는느낌... 니코동에는 덧글이라도 있죠...이건... 어제 동계올림픽 개막식 보느라 늦게자서 조금 졸렸던 것도 영향이 없다고는 못하겠지만요. 그런데 이어서 겨울왕국 4차 감상을 했는데 펑펑 울면서 봤네요. 아이러니하게도 눈 결정이라는 연결고리(?)가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