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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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posts모로코 2 : 0 벨기에
으엥???? 와 모로코가 벨기에를 이렇게 잡네요.벨기에 왜 이리 헤매...나름 서로 비등한거 같은데 이 경우 진자 폼 문제네요. 벨기에가 폼이 좀 애매합니다. 잠깐...현재 피파랭킹2위 벨기에22위 모로코 어?그럼? 콩이 콩콩에게콩대영?콩이 콩콩에게콩대영? 아아...콩콩
카타르 2연패
아... 경기 보는데 머릿속에서 드는 생각이요 "아니 지난번 아시안컵에서 쟤들이 우승했는데...그팀 맞어?" 진짜 머랄까 얼어붙었다 는 말 밖에 못하겠습니다.그리고 머릿속에서 가만 언젠가 이런 경기를 본거 같은데..하고 머릿속을 떠올리면서 36년전의 경기들이 떠올랐습니다.네 한국이 1986년 멕시코에서 펼쳤던 졸전들요. 어버버버 하다가 당하고 열심히는 뛰었지만 먼가 깨지고 터져나가고...딱 그 경기들이 머릿속에 겹쳐 떠오르더군요. 지난번 아시안컵에서 카타르는 대단했죠 진짜 저팀 아시아권에서 막을 팀 있을까? 버틸 팀은 있겠지만 막을팀은...없을거 같다 하는 포스를 내뿜고 다니던 팀이 카타르입니다.그 팀 지금 어디간건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저런 곳에선 심장쌈이라더니만... 그런지라 전
이란 2 : 0 웨일즈
"이걸 이기네" 라는 말 밖에 안나왔습니다.사실 전술적으로 양팀은 볼만한게 없었어요. 어찌보면 양팀의 그것은 아주 단순했죠.무조건 이겨야 한다 이것 말고는 뵈는게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깔끔하다고 할만한 장면은 없이 그냥 앞으로 나가기만 하고 그러다 막히고 또 그것의 반복...전술적으로는 체크한다던가 볼만한 건 없었습니다.하지만 승부의 마지막은 역시 골키퍼의 그거. 머 거기까지 나왔다 하면 사실 카드 한장과 확실한 실점을 버리는 건데 거기서 카드의 선택이...네...이건 저도 이 말 밖에 못하겠습니다. 실제로 아는 단체톡에서 한 말이 그거였죠. 아니 왜즘 골키퍼들은 격투기가 기본 소양인가...이전에도 안그런건 아니지만 [] [오후 846] 아니 왜즘 골키퍼들은 격투기가 기본 소양인가...
올해의 슬로건
...이거 원래 김혁규 선수가 한 말이 아니고 기자가 만든 말로 아는데... 올해의 슬로건이군요. 진짜 다 쓰입니다.
대한민국 0 : 0 우루과이
오늘 무승부의 일등공신은 미들진이네요. 특히 권창훈 빼고 이재성 나상호 이 선수들의 수비가담이 너무 좋았습니다.이재성이 수비에 많이 가담해 주면서 정우영 혼자 버티던 미들에 힘을 싣어준게 컸습니다. 황희찬보다 나상호의 기용이 더 나았던 거 같아요. 나상호의 기동력은 K2 때부터 알아줬는데 그걸 이번 경기 초반에 몇번 보여주면서 우루과이 미들들이 나상호 경계 하느라 많이 움츠려드린게 우리 미들에 힘을 또 싣어줬죠. 제가 이전부터 이야기 했지만 K-K는 아무리 공격포인트를 많이 올렸어도 제 입장에선 빼버려야 하는 선수 타입입니다. 공격포인트를 올려봐야 그것으로 인한 승리 보다는 팀 발란스 망가지게 된다면 아예 안쓰는게 낫거든요 어중간할 경우에는 아예 빼는게 교통정리는 더 잘됩니다. 몇차례 기회 놓친게 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