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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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일만의 만남.  2013/04/21 부천vs안양

3151일만의 만남. 2013/04/21 부천vs안양

뉴스에서는 "3515일만의 대결"로 화제가 되었던 경기입니다. 경기내용은 3:0으로 홈팀 부천의 승리. 경기를 전체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윤형진군의 차를 얻어타고 가는데...부천 공설운동장 부근 도로는 전부 주차장이었슴요...이날 축제도 있는데다 그 길목들이 전부 벚꽃들이다보니 봄나들이 날에 지대로 간거죠 뭐. 경기 내내 보면서 느낀점은 '안양이 완전히 먹혔다' 는 거였습니다. 나중에 곽경근감독의 인터뷰를 보니 안양이 약점을 제대로 공략당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부천의 이날 키포인트를 맡은 선수는 단연 한종우선수입니다. 부천의 약점이라 할수 있는 제공권 장악이 조금 약하다는 면을 놓고 안양은 남궁도 선수가 적극적으로 몸싸움에 가담하는 등 이 부분으로 부천의 수비를 분해시키려 시도했으나 한종우선수가 중앙에서

부처가면 쓴 한화팬의 모습을 보고...T_T

부처가면 쓴 한화팬의 모습을 보고...T_T

이 사진을 본 순간...얼마나 답답하셨으면 이렇게까지 하고 오셨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화 경기를 보면서 혈압 상승을 했다는 이야기는 주변 지인들을 통해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몸에 사리 생기겠다'는 말까지 들었었는데 정말로...부처가면을 쓰고...부처핸섭 하시다니...T_T 근데 이 사진을 본 직후 전... 이게 떠올라버렸습니다...(욕하지 마시길...) 네...이 만화가 떠올라 버렸어요... 이게 떠오른 전 만화덕후...-_-;;;; 이러다 정말 이런 두분이 나타나시면...ㄷㄷㄷ

캐공감하는 만화.

... 샤빠님의 만화 ... 마지막 두컷이 진짜 캐공감입니다. 저도 혈압 높거든요... 그리고 그런 현상 겪어봤거든요... 안익수 감독님...작년에는 대인배스러운 선수 올대 합류로 여러 사람 감격에 빠뜨리더니만... 올해는 성남으로 오셔서 여러 사람 목숨 구하시는거 같습니다.

니폼니쉬 감독님의 감독평가론.

야구팬 분들이 요즘 여러 감독에 대한 평가로 많은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감독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 논의가 있고 의견교환한다는 것은 나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 과정에서 잊고 있었던 일들이 나올 수 있고, 달라진 상황을 비교함으로 해서 더 엄정한 평가는 가능해지는 순기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감독론에서 감독이 감독을 평가하는 것은 아주 조심스러울 것입니다. 이른바 같은 업계사람이 보는 시각은 어떠할까요?오래전에 이런 의문을 놓고 니폼니쉬 감독님과 독대하여 이야기 했던 적이 있습니다. 나 : 차범근 감독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니폼니쉬 : 차범근이라는 분은 선수로서는 한국 축구에서 다시 나오기 힘든 영웅이라 생각한다. 당시 분데스리가에서의 여러 활약을 본다면 이건 유럽 선수도 쉽게

로드 FC 행사 다녀와서.

내일 있는 ROAD FC 계체행사가 동대문 APM에서 있었습니다. 취재관련으로 간지라 참가선수들과 대기장소에 있었고 또한 몇몇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 그리고 투샷을 찍을 기회도 있었습니다. 넘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ROAD FC 관계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워낙 슈퍼스타분들이길래 기자분들 중 격투전문지 기자분들은 오픈핑거 글러브 가져오셔서 사인받고 그러더군요 ^^ 소쿠주 선수와는 약간 길게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사진촬영을 부탁한뒤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었지요.(이하 나 와 '소쿠주'는 소 로 표기합니다) 나 : "한국의 MMA팬들이 당신을 부르는 별명을 아는가?" 소 : "모른다. 뭐라 부르는가?" 나 : "소쿠신, 이라 부른다" 소 : "? 무슨 뜻인가 ? " 나 : "소쿠 는 당신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