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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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posts질만했네...전북
한줄소감은 제목대로. 이건 감독이 슈퍼맨이라 해도 뭔가 되지 않을 문제. 전북이 원래 수비가 좋았던 팀은 아니었고...사실 상대가 4백이 정말 믿고 움직이지 않으면 웬만해선 수비 안무너지는게 현대축구인걸 생각하면 ... 전북의 변화는 딱 지금 필요할 그럴 때라는 거지.
K리그 역대 올스타에서 사리체프(신의손)의 위상이라면...
주관적인 K리그 레전드 베스트 주관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뭐라 말하기 그렇습니다만... 각자의 개인적인 취향인지라 원문에도 뭐라 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야...'너무 공격적이다' 라는거 정도겠지요. 뭐 그거야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부분이기에 제가 뭐라 할 부분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다른건 몰라도 골키퍼 부분에서는 역대 K리그의 빛나는 골키퍼들을 본다면... 이운재 선수는 사리체프의 경쟁 상대로 놓긴 곤란 정도가 아니라 아예 그 부분은 논외로 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K리그에서 역대 최고의 골키퍼 부분은 사리체프 한명 뿐입니다. 다른 선수는 가히 비교불가라고 선언하겠습니다. 꼴찌팀에게 리그 3연패를 선물한 유일한 골키퍼입니다. 이운재가 수원에서 그 빵빵한 멤버들의 백업을 받았으니..

K리그 30년 베스트를 뽑기에 앞서.
K리그가 30년이 되었습니다. 1983년부터 시작해서 어언 30년, 저도 초등학교 꼬맹이에서 이제 한참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 시간동안 K리그는 많은 드라마를 만들어 냈습니다. 가까이는 1986년부터 2010년까지의 연속적인 월드컵 본선 진출의 큰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차범근이라는 한국축구 사상 다시는 나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거인 외에는 유럽-남미의 유명한 리그에서 뛰는 선수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30년전과는 달리 올해는 과연 누가 유럽에 갈 것인가? 는 즐거운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연맹에서도 30년이 된 만큼 명예의 전당 격이라 할 수 있는 K리그의 30년의 올스타를 뽑는 인터넷 투표에 들어갔다 합니다. 솔직히 이 소식을 듣는 순간 '아...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부천 경기 보러 가는 재미가 아주 그냥...
딱 1996년 목동가는 느낌 그대로랄까나... 경기를 보면서 긴장감과 즐거움에 빠진다는 거. 이게 필드에서 사진 찍으면서 느껴질 정도니... 지금은 피곤해서 글을 더 못쓰겠고...연휴때나 오늘 경기 감상을 정리할 듯. 그만큼 이근호의 메시놀이와 그에 따른 반전에 홱!! 하고 가버린 경기였다.
END of ERA
껌씹는 노인의 은퇴. 정말 한 세대가 끝난 그런거. 부천 갔다가 피곤해서 자다 깨니 미추의 골이 들어가고 있었고, 그 뒤퍼디난드의 골을 보고 이걸 보니 아 이제 한시대가 끝났구나. 하는 느낌이다. & 감독과의 인증샷을 찍기 위해 바쁜 선수들. 그러나 중계하는 장면에서는 루니가 보이지 않는다 크하하하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