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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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빈볼사건.

'빈볼 사건 전말' 한화, 피해갈 구멍이 없다 잘 정리한 기사인 듯.

크로캅 vs 곤자가

... 간장게장 공장 오픈하신 크로캅. 1라운드에서 밑에 깔리는거 보고 아...아니다 싶었는데...그냥 3라운드에서 엘보로... 2라운드에 컷팅 난것의 몇배로 갚아주시네...ㄷㄷㄷ 새벽에 보고 그냥 자버린 뒤 이제야 정신차리고 쓸 정도로... 그냥 얼떨떨한 경기였어요.

아무리 그래도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영감님.

자기 앞길이 걱정되서 그러신건지 모르겠지만 말이죠...동업자 정신을 넘어서 그건 말이죠 사람 하나 폭행하는것과 뭐가 다릅니까. 그것에 대해서 자기가 지시 안했다느니 하셔봐야 안됩니다. 영감님은 그 팀의 감독이고. 책임져야 할 위치입니다. 그걸 방관한 것만으로도 책임 있는 거란 말입니다. 계속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시즌을 보내시려면 그냥 '박수소리가 들려오고 있을 때' 떠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말년에 좋은 경력(?) 내지는 존경의 눈길이라도 남아 있을 때 떠나세요.

울산 하나의 숙제를 해결해야 할 듯

지난번 광주와의 경기를 직접 보지 못했지만...이번 대전과의 경기를 보니... 답이 나오더라... 라인 딱 내려놓고 '안질거임!' 하고 나온 상대에게 취약점을. 맨유가 프리미어리그의 지배자가 될 수 있었던 강력한 점은 이른바 맨유 밑의 4위권들과의 경기에서는 고전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하위팀은 아구아구 확실하게 잡아먹는 점에 있었다. 울산도 이 딜레마를 해결해야 할 듯. 라인 내린 상대에게 있어 김신욱-양동현 이 둘의 움직임은 너무 뻔히 보였고, 다시금 김신욱은 헤딩머신이 되고 말았다는 거. 제파로프 빼고 양동현도 뺐음에도 자기 위치에 대한 애매함을 있는대로 보여주었다는 거. ... 신욱아 그럴 땐 아주 그냥 측면으로 빠져버리고 니 옆에 있는 놈 달고 나오는 것도 방법이여... 근데 그거

대전vs울산 경기 보러 대전 다녀옵니다~

오늘 경기 즐기고 와야지! AM09:50분 차로 동서울 터미널 출발PM00:05분 유성터미널 도착 예정간단하게 점심 먹고 대전월드컵 경기장으로 이동.PM02:00~ 경기시작PM04:00 경기종료 이후일정 잡힌거 없음. 씬나게 경기 즐기고 취재하고 오겠습니당~ 울산과 대전의 경기이긴 한데...걱정되는건 대전입니다. 점점 팀 내의 여러 문제들이 이젠 수면으로 불거져서...큰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