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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전 대승의 이유

라오스전 대승의 이유 이제 올라왔네요. 라오스전 관련 설명은 이걸로 봐 주시기 바립니다. 이따 전 부천 다녀와야겠네요. 하트와 댓글 부탁합니다.

어제 라오스전 관련 언더컴에 보낸 기사의 일부

라오스의 수비를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밀집수비에 실패'했다는 점입니다. 라오스는 틀어막아야 할 공간을 너무 넓게 잡아놓았습니다. 경기 중 6-7명이 백을 서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나섰는데 이 6백 중 2명이 측면까지 넓게 방어선을 벌려놓은 것은 극단적으로 말해 '대패하려고 작정한 짓'이나 다름없었습니다. ... 6-7명이 저지선을 설정했다지만 이런 돌파가 되면 1-2명이 드리블러를 막으러 이동해야 합니다. 이러면 중앙쪽에 노마크로 들어오는 선수가 1-2명이 생기게 되죠. 이때 노마크된 선수에게 패스가 들어가면 골키퍼와 1:1급의 상황이 나오지요. 이런 상황은 경기 내내 나왔습니다 ... 6-7명이 뒤로 빠져있다 해도 수비를 하는 공간에 대한 이해도가 없다면 이렇게 대패할 수 있습니다.

어제 글로 쓸수 있는 분석글이...

...여섯꼭지는 나오더라... ...정리하려는데 아주 그냥... ...그 정리는 안되었지만 출근은 해야겠고 해서 새벽 세시 반쯤에 자리에 누워서 자려는데 머릿속에서 경기 내용이 천장에 펼쳐지고 그에 맞춰 글의 내용이 계속 바뀌어지더이다... 그리고 깨니 출근시간. 아쉬...정말 회사 옆에 숙소 안잡아놨음 계속해서 지각장이를 넘어 짤렸을거 같아요. (사실 야간근무 후임자가 제 백업 어느정도 쳐주지 않았음 축구 보는것도 못하죠...) 라오스의 대패 이유 3줄 정리 1.수비를 7명이나 박아놔서임. 2.왜 측면방어를 하냐고 3.MOM은 정우영. (손흥민을 MOM으로는 절대 꼽을 수 없음 차라리 권창훈이 손흥민보다 네배는 더 잘했음 권창훈을 MOM으로 쳐주는 분이 계시다면 권창훈까지 이해는 해

8:0

오늘 경기를 평할수 있는 말은 묵직한 분의 그말 "유럽파를 무시하지 마라" 솔직히 그분의 말 자체는 틀린말이 별로 없다. 기분 나쁜 말이 많아서 그렇게 욕드신거지.(그래도 감독 씹는건 아니다)

조치훈 '목숨을 걸고 둔다' 가 휠체어 대국때 생긴 말이라니...

조치훈 '목숨을 걸고 둔다' 가 휠체어 대국때 생긴 말이라니...

그거 개구라라니깐.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더라. 증거자료1. 및 증거자료 2. 마침 어제 집에 가는 날이라서 집에서 책 꺼내서 찍음. 표지. 민서출판사 간행 값은 무려 2000원! 이때만 해도 2000원이면 무지 비싼 책임. 비슷한 시기에 나온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시리즈가 700원대였음. 약간 흐리지만 1981년 7월 초판 찍은 것으로 나옴. 실은 내가 이 책을 1993년에 구입했는데 이때까지 초판 다 안나가고 있었다는 것임. 구입처는 한국기원이 관철동에 있었을 때 관철동 한국기원 내에 있던 작은 매점 비슷한 서점도 겸하고 있던 쬐꼬만 부스~ 조치훈 명인께서 직접 쓴 서문의 끝부분. 1981년 7월 기사라즈의 자택에서 쓴 것으로 나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