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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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아...T_T

강수일 음주운전 하아...이제 좀 꽃피나 했더니만 약물에 음주에...아 진짜...얘 올해 왜이러냐...삼재 걸린거냐... 넘 아쉽다 넘 아쉬워...진짜 여러모로 강수일이라는 선수의 존재는 컸던 그거였는데 그게 한순간에 이렇게 날라가다니...속 썩이는 걸 알겠지만 그 스트레스 관리하는 것도 선수로서 필요한데 ... 그냥 한숨만 나옵니다. 아까운 선수 이대로 잊혀지는거 같고 말이죠...

경기 이기고, 내용도 나쁘지 않았고, 사진도 잘 건지고.

알흠다운 밤이에요~ 어제 E랜드가 강원에게 비기면서 2위권이 40점에 머물고 잘 해야 오늘 대구가 이겼을 경우(결국 이겼죠) 2위42점, 3-4위 40점이라 부천이 이기면 추격권을 넘어 가시권이다 싶었는데... 딱 그대로입니다. 더구나 충주하고는 10점차로 벌려놔서 충주가 4위권 싸움에 들어가는데 엄청난 부담 내지는 사실상 탈락을 시켜버린 것과 같아요. 득점 2위 선수를 보유한 팀이 뒤에서 다가올 수 있는 거리에 냅두는 것은 불안하죠. 이전에 부천의 절정기 시절 전반에 수비들 많이 흔들어 놓은 뒤 후반 한수의 변화로 빠샤샤샥 내는 것을 다시 보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수비조직 제대로 맞춰 놓은 느낌이에요. 다음 경기에 알미르가 돌아오니 또 좋구요. 단...아우 오늘 강지용 선수가 경고 누적으로

딴지일보에서 축구를 대하는 자세

홍명보의 실패와 슈틸리케의 성공 이 기사를 보고 웃고 말았다 크하하하 딴지야 다른 기사들 중 수준높은 기사들도 꽤 있고 하지만 스포츠 쪽은 늘 그래왔듯이 '별루'다. 뭐 1998년 경에는 다른데의 글을 글쓴이의 허락도 없이 통으로 긁어오는 만행도 서스럼없이 저지르고 했던 곳이니까 말이지. 이번 글도 그 시각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홍명보 건에 대한 진행사항에 대해서도 태클 걸고 싶은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긴 한데. 푸하하하하하하 더 웃기는거 이정협이 뉴페이스래...시바 K리그 골수팬들도 몰랐대...아놔 K리그 골수팬이라는 범위가 도대체 어딘데? 내 이러니 축구팬으로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싸줄이니 알럽싸커니 그런데에 가입하지 말라고 할 지경 아닌가. 원래 딴지야 그러려니 싶어도

부천 3:1 서울E랜드

송선호 감독의 뚝심을 알수 있었던 한판승부였습니다. 부천은 "이 경기 놓치면 안된다"는 절대적인 입장이었고 E랜드 입장에서도 오늘 경기에서 승점 40점대로 가지 못하면 플레이오프권이 혼탁해지는 경기였습니다. 양팀의 다급한 입장에서 정말 다급한 쪽은 E랜드였고 그것은 경기 초반부터 드러났습니다. 경기 시작전 내리기 시작한 굵은 빗줄기는 경기 시작 직전 경기장을 흠뻑 적셨습니다. 이게 경기의 행방을 가르는 결정적인 변수가 되었습니다. 양팀의 장기인 '패싱게임'은 시도 자체가 안될 정도로 내리는 비는 결국 E랜드의 발을 묶어버렸습니다. 초반 시작부터 트래핑 미스가 나오고 이 기회를 부천 선수들이 바로 이용하면서 경기 양상은 부천의 압박과 E랜드의 수세로 흘러갔습니다. 초반5분에 승부의 흐름이 결정난

안고자냐 실고자냐...

안데르송 시우바 "정력제"성분이 도핑에 걸린 것 ... 이제 안고자인거냐 실고자인거냐... 이제 안데르송 시우바에게는 각계에서 위로의 비아그라 선물이 날아들고... 훈련중에 좋지 않은 곳에 손상을 당하셨나요...남자로서 심히 유감을...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