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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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의 의미.

중간에 나온 '전 붉은악마 대의원'이 저입니다만...제가 기획한건 아니었어요. 전 그 기획자에게 맞장구만 쳤지요. 당시 퍼포먼스를 기획한 양원석 전 붉은악마 대의원은 "라이벌(rival)이라는 단어는 라틴어로 '같은 강가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라면서 "싫든 좋든 많은 것을 공유하는 사이인만큼 서로에 대한 존중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라는 말은 한 것은 사실이구요.뭐...요즘은 스포츠 서포터들에게서는 찾기 힘든 일이지만요. 많이들 자기우월주의에 빠져들 있어서...

지브리 음악이나 다운받으러 가야지

평소엔 많이 막혀있던 것이 열린만큼...자! 다운받으러 간다!

베를린 올림픽에 있었던 "사랑의 정원"

이게 참 나찌 이야기입니다만... 자료를 뒤적뒤적 하다보니 입이 쩍 벌어지는 것을 알게 되더군요. 히틀러가 유겐트 비슷하게 소녀들에게도 그런 단체가 있었고 했는데... 1936 베를린 올림픽때엔 이 여성들로 하여금 "아리아인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독일 선수들의 위문과 심적안정을 위하여 봉사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 라면서...위안소 운영... 이름하여 "사랑의 정원" 이라는 집 안에서(그게 무려 당당히 선수촌 안에 있었다는) 검열삭제검열삭제...를 했다는... 그것도 모자라서 금메달 가능한 선수급에는 아예 1명이상이 븥어서 낮밤으로 시중도 들... ... 와... 나찌나 일본제국이나... 시바 보고 충격받았습니다. (실은 이게 체육관련에서 "시합전 성행위가 경기력 향상에 관계되는

오늘 경기 요약.

구자철에게도 했던 말 그대로. 골을 넣기 위해 뛰는 것과 뛰다보니 골을 넣는 것은 분명 다르다. 하지만 후자가 전자보다 골을 더 많이 기록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청자'는 '골 넣은 자'만 기억하지 '경기의 중요점'은 못본다.

고심 끝에 영장 신청이라니...어이가...

"후배 폭행" 사재혁에게 구속영장 중간의 몇줄에 어이가 없다. "경찰은 고심 끝에 사재혁이 선배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상해를 입힌 점과 역도스타로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황우만의 가족들이 사재혁의 처벌을 강력히 원하는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 신청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거에 고심을 할 필요가 있단 말인가? 일단 지위를 이용해 일방적으로 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