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나온 '전 붉은악마 대의원'이 저입니다만...제가 기획한건 아니었어요. 전 그 기획자에게 맞장구만 쳤지요. 당시 퍼포먼스를 기획한 양원석 전 붉은악마 대의원은 "라이벌(rival)이라는 단어는 라틴어로 '같은 강가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라면서 "싫든 좋든 많은 것을 공유하는 사이인만큼 서로에 대한 존중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라는 말은 한 것은 사실이구요.뭐...요즘은 스포츠 서포터들에게서는 찾기 힘든 일이지만요. 많이들 자기우월주의에 빠져들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