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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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헌득횽

아...진짜 완판치... ...미어의 눈이 풀려있고. 그거 때린 뒤 파운딩 안들어가는 깔끔함은 여전하신 마헌득대인 한낮의 졸음을 그냥 보내주시는군요. 테익다운 당하면 미어에게 서브미션 걸려지겠지 했는데 스탠딩에서 꽂아놓고 보는 헌득횽아 ㅠㅠ 진짜 슈퍼사모안 ㅠㅠ

부천FC 사회적협동조합에 가입했습니다.

이번시즌부터 부천FC는 FC바르셀로나와 같은 협동조합으로 바뀝니다.한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이런 행동에...올드 부천팬인 저도 한다리 걸치기로 했습니다.비록 2구좌인 작은 행보이지만 도움이 되길 빌며, 또 형편 되는대로 구좌를 늘릴 생각입니다. 작은 발걸음이 언젠가는 바꿀수 있다는 '우공이산'이 제 삶의 모토중 하나입니다.작은 한발이 이 땅에 큰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2016년에 희망합니다.

이세돌vs알파고 5국

역시 근무중이라 자세히 보지는 못했음. 초반에 '윙? 저거 손해인데 저 자리에서는...' 싶은 백의 행마였지만 재빨리 두터움 확보 뒤 압박으로 가는거 보고 '역시 감정이 없다는건 무섭구나' 라는 생각. 지금 일하는 곳의 상사가 한 말이 겹처오더라"가장 무서운게 뭔지 알아요? 법대로 하는거에요 한치의 오차도 없이 감정도 없이 그냥 법대로 하는거"...참고로 이 말 하신게 2월 초의 일. 알파고와의 대국은 발표도 안되었던 때에 하신 말. 딱 그거였다 이번 챌린지 매치의 감상은. 이제 과연 바둑은 체스의 길을 걸을까? 를 생각한다면...적어도 한국바둑은 그렇게 될지도...시박 한국기원 색히들이 삽질을 넘어서서 개판짓을 그렇게도 해 댄게 김우중 총재(당신이 아시는 그 김우중 맞슴)가 물러나고 현재현 총재 이후부

양동현. 개막전 이색 기록

...3일을 기다려 줬는데도 안쓰니...그냥 제가 날름! 썼습니다. ...나름 의미라면 의미고 개막전의 무게를 더 실어주고 선수도 띄워줄 떡밥이 나왔는데도 왜! 왜! 쓰지를 못하니...하아... 제가 괜히 한국 스포츠언론은 직무유기중이라고 하는게 아니죠

기사마감.

이런 숨은 기록이 있었는지. 혹시나 해서 확인절차로 다 확인해놓길 잘했다. 전적 DB는 뒷구멍이 있는게 아니라 다 만들어 놓는 것이지. 분명 필요한 것은 통계에서 하나의 결론을 뽑아내기 위해선 여러가지 비교와 논증, 추론 및 의의에 대한 것을 '만들어 내는' 일이다.지금도 늘 하는 말. 1995년 K리그를 달군 10-10 클럽은 내가 지랄치지 않았으면 절대로 나오지 않았고 나왔더라도 기사화되지도 않았을거다.그게 이 땅의 스포츠 언론들의 허상이요 근무태만. 어느 분의 말 마따나 마감은 힘들다. 하지만 마감중에서도 예술을 찾아내고 그 작업의 퀄을 높이려는 작업에 손을 대지도 않는게 이땅의 언론인 이유는 간단하다. 영세하걸랑. (조선일보도 상당히 영세한 편임)그렇다고 그게 변명이 될 수 없다. 나같은 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