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마감.

이런 숨은 기록이 있었는지. 혹시나 해서 확인절차로 다 확인해놓길 잘했다. 전적 DB는 뒷구멍이 있는게 아니라 다 만들어 놓는 것이지. 분명 필요한 것은 통계에서 하나의 결론을 뽑아내기 위해선 여러가지 비교와 논증, 추론 및 의의에 대한 것을 '만들어 내는' 일이다.지금도 늘 하는 말. 1995년 K리그를 달군 10-10 클럽은 내가 지랄치지 않았으면 절대로 나오지 않았고 나왔더라도 기사화되지도 않았을거다.그게 이 땅의 스포츠 언론들의 허상이요 근무태만. 어느 분의 말 마따나 마감은 힘들다. 하지만 마감중에서도 예술을 찾아내고 그 작업의 퀄을 높이려는 작업에 손을 대지도 않는게 이땅의 언론인 이유는 간단하다. 영세하걸랑. (조선일보도 상당히 영세한 편임)그렇다고 그게 변명이 될 수 없다. 나같은 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