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Posts
1856 posts이세돌vs알파고
관련해서 기사 하나 쓸까 하다가 관둔 부분이 있는데... 그 이유가 내가 컴공과 나온 공돌이지만 그것도 컴이지만...이놈의 '알파고'라는 인공지능이 어떤 방식으로 학습하는가...라는 부분에 대해 내가 이해가 안가서다. 쓰라면야 쓸수가 있지.그런데 나도 바둑을 오로바둑 초단-2단을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입장에서 정리하기에는 큰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타이밍 쌈' 이라는 '응수타진' 문제라는거다.흔히 '고스트 바둑왕'을 통해 많이 알려진 '신의 한수' 에 가장 근접한다고 평가받는게 혼인보 슈우사쿠의 '이적의 묘수' 라는 건데 이게 왜 그렇게 되었냐면 여러 '묘수'라는 것이 보면 정말 평범한데 '터트린 타이밍' 때문에 '묘수'로 추앙받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월간바둑에서 '20세기 최고의 묘수'로 꼽

해트트릭을 해야 뭐하나.
그 과정에서 팀 밸런스 붕괴는 아주 심각하게 일으키더만. 버텨준 팀에게 감사해야지 골은 그 뒤의 일임. 평점은 5.2
프로연맹 사진기자 취재가 올해는 더 빡빡해진 이유가 뭔가 했더니만...
...아우 이 써포터들... 그라운드에 사진찍으라고 명예기자 형식으로 들여보냈는데 왜 상대편 선수들에게 시바걸고 타팀 서포터들에게 쌈박질을 하냐... 어디냐고요? 어딥니다. 더이상은 이야기 못하겠지만 참 가관입니다. 물론 그들은 이렇게 이야기하죠 "팀에 대한 애정으로.." 그건 팀에 대한 애정이 아니라 팀 이름에 똥칠하는거라니깐... 여하간 올해 취재준비하면서도 뒷골좀 잡게 되네요. 진짜 지들이 자기들 입지 줄이지 못해서 뭔 안달들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