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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선수 관련 은퇴기사 썼습니다.

쓰다보니 네꼭지가 나오더군요. 마지막 네번째 꼭지는 업로드시간이 늦어서 은퇴식 발표 즈음에 올라간거라 '은퇴식'이야기가 들어가버렸습니다만... 1.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60720094227023 2.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60720094740218 3.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60720094943278 4. (마지막)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

김병지 선수 관련 글을 몇년만에 쓰고 있습니다.

이전에 김병지 선수의 500경기를 앞두고 쓴 글입니다. 이후 다시 간만에 김병지 선수에 대한 글을 지금 쓰고 있습니다.세꼭지가 될지 네꼭지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자신하는 것은.다른 기사들에 비해 다른 이야기들을 쓸 것이고. 김병지라는 분을 기억하는 분들에게 있어선 언론에서 잘 보지 못했던 이야기들일 수 있습니다.저를 아는 분들이면 아실만한 '저 인간 도대체 20년전 이야기를 또 꺼내드느냐' 라고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맞습니다. 그래야 합니다. 그분은 25년이라는 시간동안 K리그에 있어주었습니다.K리그 역사가 이제 35년인데 그만큼 있었습니다.흔한 수식어인 '4반세기' 라는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입니다. 햇수로는 4반세기일지 몰라도 K리그를 시작부터 보아온 저로선 "K리그의 70%는 김병지의 시간이다

병지옹 은퇴

진짜 사반세기를 지켜온 분입니다

역시 약스너였단 말인가

다음 순서로는 지난번 경기는 NC가 되겠고 헌득횽님의 주가가 올라가겠구만. 많이들 수상하다 했더니 역시 약스너였어...섬머슬램에도 영향이 있겠구만. 아마도 근육 계열보다는 각성제 내지는 진통제나 그런 가능성도 높을 듯.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펀치 무서워하던놈이 어째 확 고쳤나? 싶긴 하더만...

전북 2 : 3 부천. 자이언트 킬링

진짜 선수들 고생 많이 했습니다 ㅠㅠ 레오나르도에게 팔꿈치로 맞아서 입 터진 에드손. 집어던짐 당한 김영남...ㅠㅠ 심판이.판칙 못봐준게 진짜 많았어요 ㅠㅠ 막판엔 바그닝요가 공잡고 대치하면...이 무슨 레슬링을 하나...왜 손바닥으로 팔뚝을 타타타탁 쳐대...ㅠㅠ 선수들은 경기 끝나고 밥 먹고. 16일 안양전 대비로 체력 회복위해 전주에서 하루 더 묵고 온답니다. 자이언트 킬링을 현장직관뿐 아니라 기록도 남길수 있어서...그것도 두번이나!! 가슴 터집니다 ㅠㅠ 선수들도 오늘 이 흥분 때문인지 잠이 안온다고 하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