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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의 기력 향상이 석점이냐 3子냐? 구글확인 결과

알파고의 기력 향상이 석점이냐 3子냐? 구글확인 결과

요 이틀전에 올린 포스팅에서 구글 측에서 발표한 '이전 버전의 알파고 보다 현재 알파고가 3 STONE 세다' 라는 발표에서3 STONE을 놓고 '접바둑이 아닌 3子다' 라고 저는 주장했습니다. 접바둑의 경우는 GROUND STONE이라던가 LEAD STONE이라는 정식 용어가 있기 때문에 중국쪽에서의 돌 세는 기준일수도 있다는 거였죠.그런데 그 주장을 보고... 이 블로그를 자주 들려주시는 분께서 그래서 이런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그분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여 그분의 id및 닉은 지웠습니다. 비로그인은 아니라는 것만 밝힙니다.) 제 주장을 한국기원쪽에 전달해 주신 것 같고, 한국기원에서도 유창혁 사무총장께서 사실 확인을 구글측에 요청했답니다.단순한 STONE이라는 표기만으론 '접바둑인지' '6집

대한민국vs잉글랜드

...2위라... 이미 경기 중에도 퍼진게 보이던데...일단 회복이 우선일 듯. 머 양팀이 생각하는건 결국 비슷비슷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잉글랜드나 한국이나 감독들의 생각은 똑같았던지라...관련해서 피해는 잉글랜드가 더 크게 입은 듯.근데 한국도 그로 인해 얻은 이득이...많이 없어요. 이제야 조금 홈 이점 누려볼수 있을라나 싶긴 한데...24시간 휴식은 엄청난건데 그걸 놓친게 아쉽지만. 그래도 이승우/백승호는 집어넣는게 아니었다. 특히 이승우 방전된게 너무 보이던데...

제발 말입니다!

...갑자기 오늘 미어터지는 전화. 그중 95%가... "청대 표좀 못구해?" ...시이박...저도 없습니다. 전 이번 대회는 그냥 편하게 집에서 볼 예정이구요...16강전들도 물어보는데엔...끙...-_-; 전 암표상이 아닙니다!

한.중.일.대만 바둑에서 '집'을 말하는 '말'은 지각각인데...

알파고 지난해보다 '석점' 강해졌다. ...???? 아놔 진짜 이넘의 기레기들....!!!!!!!!! 씨바야 3stone이라는 것은 '석점'으로 번역하면 안돼야!해당 네이버의 댓글에 보면 그 석점이라는 것은 바둑에서 이른바 '접바둑'의 석점이 아니라 중국식으로 이번에 두었기 때문에 기력차를 이야기할 때 한국어로 번역하면 '세집차' 라고 번역해야 하는게 맞음 이라는 지적이 있긴 함.(근데 그것도 정확한 번역 아니다...-_-) 이게 바둑에서 우리가 흔히 '집'으로 말하는 것을 동양 4국의 바둑에서 각각 다르게 말하거든. 이걸 보면 각국의 룰을 이해하는데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기도 하고. 일본에서는 '목'(目) / 중국에서는 '자'(子) / 한국은 '호'(戶 : 호구조사 할때의 '집 호' 임

알파고 (흑) vs 커제 (백) 보고...

...커제의 20수가 패착이라는 소리가 있는데...극단적으로 말하면 맞는 말.원래가 응수타진이라는 것이 '상용수법'이 아닌 이상 뭐랄까...하나 잽 던지는건데 권투와 MMA의 차이라고나 할까...아니지 사실상 권투에서도 잽 한번 잘못 던졌다가 카운터 걸림 골로가는지라...잽도 제때 타이밍 잘 맞춰서 던져줘야 하는 것이라고 하긴 한다.사실 그 자리를 응수타진 한다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았긴 한데...원래 응수타진이라는 거 자체가 모험수 끼가 다분히 있는 거.그 잽 던지는 순간 상대가 고개 숙여 피하면서 바로 태클걸려 테이크다운 당해 그라운드로 끌려가버린 뒤 하위 포지션에서 러버가드도 준비하지 못한 상황이 되어버려서 '20수가 패착'이라는 극단적인 소리가 나온 거. 76수가 내가 보기엔 너무 이른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