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Posts
1856 postsU-20 16강전?
머 신감독 특유의 지 꾀에 지가 빠진 전형적인 경기. 애들이 아주 전반전부터 퍼져버렸던데...회복이 제대로 안된 채로 이승우를 중앙으로 옮겨서 공격앞으로......너무 꿈이 크십니다. 자 이승우와 백승호는 이제 빨리 바르샤를 떠나라 그게 니들 살 길이다. 그 나이에 바르샤 A에 콜업 안되면 이미 버린 카드에 가까와.한찬희 생각도 나긴 했지만 있어봐야 별 도움은 안됐다. 오늘 경기는 그만큼 상대가 체력 생각해서 그렇게 나갈거 작정하고 나온거고 신태용은 그에 대해서 아니올시다의 모습. 내가 슬램덩크를 높게 치는건 마지막 경기가 아무리 외압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그게 현실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이미 2경기에서 힘 다 빼고 세번째 경기를 쉬는것도 아니고 잡는것도 아닌 어정쩡하게 치뤄버리면서 체

그분이 옵니다
< 부천구단 공식 홈페이지 나의 그분.우물안에 빠져있던 나에게 바다를 보여주신 분.나의 표상이자 영원한 스승. 그분이 오십니다.6월 7일 모스크바를 출발한 이후 6월 8일 인천공항에 오십니다. 제가 6월 8일부터 11일까지 일정 있다고 한 것이 이거였습니다. 부천구단에서 "당신이 기록사진 맡아서 하지?" 라는 말 듣자마자 "이건 내 일이다! 다른 사람에게 넘길 수 없다"면서 구단이 날 지명해 준 것에 대해서 감사했습니다.니폼니시 감독님의 방한에 맞춰 카메라, 렌즈를 수리센터에 보내서 다시 점검하고 렌즈도 새로 사고...그랬습니다. 이분의 나이가 올해 한국 나이로 75세이십니다. (1943년 8월생)살아 생전에 이분 뵙는게 이번이 마지
이 기사가 알파고와 인간의 바둑에 대해 가장 잘 정리한 듯 하다.
정말 잘 이야기 했다. 문제는 바로 '기풍'으로 넘기고 퉁쳐야 했던 부분. 같은 장면에서도 여러가지 해법이 존재했던 것이 이젠 "알사범의 해답"으로 정리되는 것이다. 이것으로 수렴된다면...인간이 그동안 했던 여러 부분에 대한 행위들이 그냥 종결된다는 것.가지와라 다께오가 한 말 "첫번째 수는 무조건 화점이어야 한다. 첫번째 수가 소목은 완착 두번째 수가 소목으로 따라둔다면 그것은 패착이다"라고 부르짖었던 것은 알파고가 그동안 거의 둔 대로. 그대로 종결될지도 모른다. (물론 서능욱 9단의 논리는 유효하지만) '기풍'으로 이야기 되는 것이 논리적으로는 불확실함을 가지고 있어도 그래서 나오는 여러 공방이 아름다웠던 것이 아닌가.그런데 그것이 끝났다라...씁쓸함도 들긴 한다.물론 이른바 '외길수순'이
알파고 vs 커제 3국은...
선약이 있어서 중간에 보다가 나갔습니다.흑 41수 보고 "아...이거 커제 안되겠다" 확인뒤에요. 그거 성립되는거 확인하는 순간 바둑 끝났다...싶더라구요.그간 알파고의 바둑을 보면 저정도면 계산서 나왔다는 생각이 들고...고수들끼리의 바둑에서도 초반 저 상황에서 저렇게 3.3 침입을 속절없이 당하면 이른바 '비세' 라고 부르는 '절대불리상황'이 되어버리죠. 아...커제 도중에 병원 실려가는거 아닌가...싶을 정도였습니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