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가 알파고와 인간의 바둑에 대해 가장 잘 정리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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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이야기 했다. 문제는 바로 '기풍'으로 넘기고 퉁쳐야 했던 부분. 같은 장면에서도 여러가지 해법이 존재했던 것이 이젠 "알사범의 해답"으로 정리되는 것이다. 이것으로 수렴된다면...인간이 그동안 했던 여러 부분에 대한 행위들이 그냥 종결된다는 것.가지와라 다께오가 한 말 "첫번째 수는 무조건 화점이어야 한다. 첫번째 수가 소목은 완착 두번째 수가 소목으로 따라둔다면 그것은 패착이다"라고 부르짖었던 것은 알파고가 그동안 거의 둔 대로. 그대로 종결될지도 모른다. (물론 서능욱 9단의 논리는 유효하지만) '기풍'으로 이야기 되는 것이 논리적으로는 불확실함을 가지고 있어도 그래서 나오는 여러 공방이 아름다웠던 것이 아닌가.그런데 그것이 끝났다라...씁쓸함도 들긴 한다.물론 이른바 '외길수순'이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