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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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구협회의 개혁안?

'대실패' 라는 한마디로 요약 언젠가는 나와야 하는 사람들이 맞긴 한데 너무 일렀어, 적어도 5년, 넉넉잡고 10년은 더 있어야 하는 사람들이 나와버렸다는 거.거기다 현장직들의 대거 발탁 어쩌고이긴 한데 보면 '부서 이름 바꾸기' 말고는 뭐가 있단 말인가?더 권한이 강화된건지 아닌지 알수 없는 상황.적어도 이번 인사에서 거론된 인물 들 중 '축구선수 출신'들은 적어도 5년은 빨리 불러들였고, 협회 행정직원들의 권한이 어디까지 올렸는지 알수 없다는 것에서 대실패. 그러나 대부분의 이리떼들은 모씨가 들어있다는 것만으로 대환호. ...아니 유소년 분야가 그리 쉬운줄 아나? 적어도 그가 그 분야에 대해서 뭔가 손대고 싶으면 적어도 10년간은 더 지켜보고 효과 보고 해야만 했다는 거. 영길리의 그 센터를 방문

김호 대전 시티즌 대표이사 선임

머 예상대로 흘러갔군요. 대전 팬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2017 부천1995의 시즌이 끝났다.

그저 한번의 패배를 무승부로 돌려놓기만 했어도 올라가는건데.그렇게 부르짖었고 해 봤어도 결국 선수들이 뛰는 거고 그라운드의 상황이라는게 그리 쉽게 바뀌어지고 하는게 아니다.그래서 고대전의 '명장' 기준에 절대로 빠지지 않는게 '전장에서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걸 휘어잡아 군의 방향을 제시하는 지휘관'이라는 부분이 있다.(방법론은 다르더라도)그것이 '카리스마' 라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의 여러가지가 있기 마련이다. 작년과 올해가 부천에서는 기회였다.그 기회가 다시 올수 있을까를 본다면 '모르겠다'가 솔직한 심정이다. 이미 올해 여러차례의 사인이 정치권에서 있어 왔고, 그만한 위기의식을 아는 사람들은 알고 있었지만.선수들은 아니었을지도 모르겠다. 더 하고 싶은 말은 많다.그래도 무슨 원죄를 내가 지은

NO...TO BORACAY CABLE CAR

NO...TO BORACAY CABLE CAR

이번 10월 16일-20일 사이에 보라카이를 다녀왔습니다. 하나 특이한 걸 봤습니다.항구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하늘색 티셔츠에 빨간 글씨로 쓰여진 문구...카티클란 항구와 보라카이를 연결하는 배들 중 호텔 소유라던가 그런 배들 말고 작은 배들 모두에게 붙은 문구였습니다. "NO...TO BORACAY CABLE CAR" 지난 5월에도 도와준 가이드와 같이 행동했기에 ('라끼'라는 필리핀인입니다. 영어도 어느정도 하고 재주꾼입니다.) 물어보았습니다. "보라카이에 케이블 카 만들어지나?""응" "어디에 지어진다는거야?" "스테이션0에 지어질거야" "아? 거기 중국 자본이 리조트 새로 짓는다는 거기?" "ㅇㅇ 거기에 지어진대" "허어...큰일이네" 서로 짧은 영어지만 의사소

이번 건에 대해서 제대로 된 언론은 없구나...

히동구 건으로 촉발된 이 건에서 잘못과 책임은 연맹과 협회에만 있는게 아니라 언론에게도 있다. 그럼에도 이런 글이 떡허니 올라온다.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08&aid=0000001233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자원스텝뿐이 아니라 그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또 누구냐는거다.그걸 쏙 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러니 언론과 팬도 이 일에 대한 책임이 있는데 책임회피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연맹과 협회를 공격해서 '재들이 더 나쁜 넘' 이라는 주적개념형성으로 이 사건을 처리하려 한다.이게 과연 그동안 누가 하던 거였는가? 딱 이 단어로 치환 하면 그것과 같다."빨갱이" "반공" 바로 그게 현재, 아직도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