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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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올해 FC서울이 고전인가 했더니.

의문이 풀렸다. 범인은 역시. 외국물을 먹은 사람이었어. 오늘도 퍼거슨옹은 1승을 거두었습니다.

타이거 킴 님께서 새로운 역사를 걷고 계십니다.

아무도 걸어가지 않았던 길. 대표이사로서. 그리고 K리그 역사상 개인 벌금으로는 최고액. 본인의 일탈이었으니 구단에 넘기지 말고 본인 연봉에서 내시는 것이 모양새가 아주 좋겠습니다만.과연요? 당장 21일 토요일 경기가 대전 홈경기니 분명 예언이랄 것도 없이 장담합니다.대전유성월드컵 경기장에 대전 서포터 분들이 걸개 걸겠군요.

2018.04.15. K리그2 성남vs부천

2018.04.15. K리그2 성남vs부천

부천 구단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 이중 47장이 제 사진입니다. 처음음부분은 아니고. 중간에 보면 선수 입장 전 대기사진이 있어요. 여기서부터 끝까지가 제 사진입니다. 경기는 아쉬웠지만. 그래도 선수들이 뛰는 모습에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그 모습들을 전 좋아합니다. 스코어 2:1 상황에서 진창수 선수의 아쉬운 기회 민들기. 제친것도 좋았고 슈팅도 나쁘지 않았지만 잘 막아낸 성남 선수들이었습니다. 양팀 선수들 모두 잘 했어요 PS : ROG CENTURION / ROG MAXIMUS 흥해라! (근데 워쩌다 같은조에 들어가설랑...두팀 잘해라!)

졌지만 정말 잘 싸웠다.

졌지만 정말 잘 싸웠다.

성남 2 : 1 부천 졌지만 잘 경기했다. 예기치 못한 퇴장으로 숫적 열세에 놓였지만 그걸 잊게끔 만드는 선수들의 움직임에 감탄. 만약 11:11이었으면 뒤집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11:10의 숫적 열세 경기에서 숫자 적은 팀이 골을 넣고 따라가는 경기 보는거 쉽지 않다. 그런데도 해 냈거든. 성남도 부천의 숫자 적은 것을 깨려고 패스워크를 열심히 돌리면서 만들어가는 거, 이기고 있다고 걸어잠그지 않고 골을 넣으려고 움직이는 선수들의 모습도 좋았고. 올해 앞으로 세번 더 만나야 하지만 성남과의 네번 경기가 절대 녹록치 않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경기 퀄은 엄청 끝내줄 듯. 지난주 슈퍼매치가 넘 아쉬웠던 분은 이 경기 함 풀타임으로 보시기 바람. 양팀 선수들의 투혼과 감독들의 배

권의 골

그리고 팀은 승리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