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명단 발표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은...
Post
원문 보기 →이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명단 발표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은...
니포 감독님과 만화가 전세훈 선생님과의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대신한다.'슈팅' 만드시는 중인 1997년에 니포 감독님과 전세훈 작가님과의 만남을 주선한 적이 있다.물론 통역은 강창석 선생님. 전세훈 : 감독님께서는 지금 30명이 넘는 선수들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이 많은 선수들을 가르칠 때 가장 힘든건 언제일까요? 니폼니쉬 감독 : 경기에 나갈 엔트리를 뽑을 때입니다. 난 여기 있는 선수들 전부를 데리고 가고 싶어요. 하지만 규정상 16명(당시)만 데리구 가야 하고 이중에 11명만 선발로 뛸 수 있습니다. 내가 가르친 모든 선수들을 경기에 뛰게 하고 싶어요. 하지만 축구는 11명이 뛰는 경기입니다. 이건 축구의 대전제입니다. 어쩔수 없지요. 그래서 제가 엔트리 뽑을때가 가장 힘듭니다. 전세훈 :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