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기적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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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만 해도 잔류라는 희망 가득한 시나리오가 쓰여졌지만 그 1승을 못했습니다.아쉬운 선제골의 취소, 여러가지 아쉬운 판정들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모자른 실력은 인정합니다.그래도 여기까지 올라왔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수십년 전과 비교하면 너무 많이 올라왔다지만 아직 저변은 크게 달라진게 없습니다.그러기에 더 큰 과제가 협회와 코칭스탭. 지금 선수들에게 주어졌어요. 아이스하키 신계의 신들과 굇수들을 상대하고 온 인간들의 '아나바시스'는 이렇게 종장을 찍습니다.'아나바시스'의 뜻처럼 올라갔지만 다시 내려와야 했던 전사들의 도전이었습니다. 빠르면 2년 뒤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준비하고 4년뒤의 올림픽 본선진출이라는 도전이 그들에겐 기다리고 있습니다.이 경험을 가진 선수들중 일부는 다시 도전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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