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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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했던 일드 - '오렌지 데이즈'

처음 접했던 일드 - '오렌지 데이즈'

The Indies|2012년 7월 6일

처음 제대로 본 미드는 바로 1-2년 전 쯤 글리라 기억이 그래도 생생한 편인데 제일 처음 본 일드는 뭐였을까 생각해보니 노다메 칸타빌레도 아니고 드래곤 사쿠라도 아닌 바로 이 드라마였네요. tvN에서 거의 개국하면서 방송해줬던 걸로 기억해요. 다시 안 본지 한참 오래되어서 드라마 내용은 너무 어렴풋해가지고 잘 기억은 안나요. 극중 츠마부키 사토시의 동생으로 우에노 주리가 나왔다는 것... 시바사키 코우가 말 못하는 장애를 가진 캐릭터로 나온다는 것.. 또 시바사키 코우가 러블리했다는 것- 비 오는 날 츠마부키 사토시가 놀이동산에 시바사키 코우를 찾아갔던 것, 이 드라마에서 나오는 대학생활을 보고 새상 저런 로망을 잠시 꿈꿔봤다는 것 정도? 당시에 츠마부키 사토시랑 시바사키 코우를 정말 좋아했는데 츠

영화 오싹한 연애를 보고 끄적

영화 오싹한 연애를 보고 끄적

The Indies|2012년 7월 6일

꽤 볼만했던 상업영화였고, 굉장히 주인공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간 영화였던 만큼 이민기님 특히 손예진님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한 번 봐야할 영화가 아닐까 싶다. 작업의 정석과 연애시대 이후로 부쩍 다양한 캐릭터를 맡으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 보여준 손예진님이지만 이 영화에서는 또 다양하고 색다른 매력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쉬운 점들을 먼저 꼽아보자면 첫번째로 인물들을 때로는 의미없이 지나치게 클로즈업으로 많이 잡았다던지 패닝에 대한 아쉬운 점이 있었고, 다음으로 개인적으로는 마조구가 왜 여리를 사랑하는 지 그다지 이해가 안됐다. 사랑하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하겠냐만은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확실한 계기나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동

부산 아이파크 故 정민형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부산 아이파크 故 정민형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The Indies|2012년 7월 5일

하필이면 올스타전 하는 날에 이런 비보가 들려오네요. 대학 선배와 한때 아는 사이셔서 얘기를 좀 들었고... 미니홈피가서 와 잘생기셨다라는 생각도 들었고 그런 연유로 소녀팬들도 꽤 계셨던지라 참...... 더 기억에 남기도 하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하네요. 트윗을 통해 처음 소식을 접했는데... 어제 밤 사망했다고 하고 유서가 발견되어서 자살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작년 후반기에 주전으로도 몇 번 나오시고 교체로도 출전하시면서 꽤 많은 경기를 출장하신 걸로도 기억하는데... 올시즌 전반기 지나고 나서 갑자기 이런 소식이...... 출전기회를 많이 받지 못하셔서 그랬을까요 아니면 뭔가 다른 아픔이 있으셨을까요... 돌아가신 분께 감히 더 묻지는 않겠습니다. 그저 좋은 곳으로 가셔서

ROH 2012.06.30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흥행 간략 결과

The Indies|2012년 7월 3일

다음은 현지 시간으로 2012년 6월 30일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로스트레이버 아이스 가든에서 펼쳐진 ROH의 흥행에 대한 결과입니다. DVD 녹화 겸 로드 레이지 TV 방영을 위하 펼쳐졌고, 케빈 켈리가 링 아나운싱까지 도맡았다네요. PW토치의 원문 필자들에 따르면 관중이 500명 정도로 들어찼다고 하고 장내의 80% 정도가 들어찬 것처럼 보였다고 하네요. 1. 제이 리썰이 카일 오 라일리에게 약 10분 만에 리썰 인젝션으로 핀폴승을 거뒀다고 합니다. 괜찮은 오프닝이었다네요. - 브루노 샘마르티노에 대한 공로상 수여식이 있었다고 합니다. 2. 포 코너 서바이벌 : 마이크 몬도가 케니 킹, 마이크 베넷(w/마리아) 그리고 마이크 사이달과의 경기에서 약 15분 만에 승리합니다. 사이달에게 DDT로 핀폴을

AIW 2012.07.01 'Absolution 7' 간략 결과

AIW 2012.07.01 'Absolution 7' 간략 결과

The Indies|2012년 7월 3일

다음은 현지 시간으로 2012년 7월 1일 AIW의 아레나라고 할 수 있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Turners Hall에서 펼쳐진 AIW의 연례 가장 큰 흥행 'Absolution 7'의 결과입니다. 외부 선수들인 더 브리스코즈와 애덤 콜의 등장과 많은 원한 싱글 매치들이 잡히면서 AIW 팬들에게는 아주 기대를 모았던 흥행이었습니다. 트위터에서는 흥행 직후 상당히 좋은 평가들이 쏟아지고 있네요. 1. 노 로프 가시철선 매치 : 리키 셰인 페이지가 존 쏜에게 승리합니다! - 존 쏜의 은퇴 경기였다고 합니다. - 로프가 새로 설치되는 동안 링사이드에서 섭미션 스쿼드와 더 라틴 크라임 신디케이트의 난투가 펼쳐졌다고 하네요. 2. 식스 웨이 매치 : 에디 킹스턴이 에릭 캐넌, 데이비 베가, 드레이크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