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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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땅에서 데스윙과 첫만남
황야의 땅 처음 도착하자마자 시키는 일이라곤 주변에 걸리적 거리는 숫염소들을 멀리 날려버리는 일이었습니다. ..........난 아제로스의 용사인데 어째서 이런...ㅠㅠ 그러다 에효 이번에도 잡일이겠지하고 투덜거리며 심부름을 갔는데...'상상할 수 없는 힘을 지닌 여주인님'? 오오 누군데 누군데 말해봐 말해봐 여자 악당 누구 있지 이히히 이거 또 나 배신 당하겠구만 하면서 들떠서 열심히 도와줬습니다. 흠...뭘 숨기고 있는걸까 ...??? 검은용 군단에 알 낳을 수 있는 암컷이 아직도 남아 있었단말야...??? ......어라 설마...그 주인이라는게... 히이이익 붉은용군단이었어 근데 왜 용이 고블린으로 폴리모프해요

동부 역병지대 파티플 - 02
짐마차는 멈추지 않습니다. 중간에 경비탑에서 서자마자 희망의 빛 예배당으로 달려가버린 타레나와 기드윈. 남겨진 피오나는 한숨을 쉽니다. 근데 여기서 호수에 물고기 풀었다는 양반을 발견. 육식성이 섞여 있어서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으니 도와달라고 하는데...... ..........인간아...인간아...이런 걸 풀었으니 다 잡아먹지..;;; 아니 척 봐도 이런 건 함부로 풀면 안 되겠다는 그런 느낌 안 드냐고;;; 이번 탑에서 합류하게 된 언데드 트롤 벡스툴. 지난번 탑에서 퀘스트하다가 죽인 악당 언데드 트롤 무리중 하나였던거 같아서 바짝 긴장을 했었는데...... ...우와 이 짐마차 사람들 중에서 제일 정상이잖아. 대충 퀘

동부 역병지대 파티플
은 NPC랑 파티플이지만! 포에버 얼론! 일단 서부 역병지대에서 퀘스트를 하다보니 이런 해괴한 퀘스트를 받았습니다. 가장 창의적이고 불경한 욕이라니 대체 뭐지(..) 찾아가봤더니 피오나라는 늑대인간 여성이 짐마차와 함께 서있었습니다. 말을 걸어보니 같이 다니던 드워프랑 블엘이 언데드 잡겠다고 신나게 뛰쳐나갔다고 하는데 찾아와달라네요. 멋대로 나가서 언데드 잡고 논거에 피오나가 열받았을테니 대신 선물을 좀 구해달라고 하는 기드윈 갖다줬더니 급방긋하는 피오나 역시 철 모르고 놀고 있는 타레나 이런 식으로 둘을 수습해서 데려다줬더니 공짜로 짐마차에 태워줬습니다. 우왕 편하다 근데 제 자리는 뒤에 짐칸 ㅡㅜ

만족스러워......
보러 가기 송 오브 더 월드 후원자 전용 아이템들 이미지가 하나씩 공개되고 있는데, 사실 NPC 제작에 정신 팔려서 다른 특전은 자세히 읽어보지 않았지만 이미지를 보니 아주 만족스러운 퀄리티네요......역시 2D 도트가 최고야......이런 거 모르고 지나갔으면 어쩔뻔 했어......제보해주신 분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