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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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 드루이드가 완전 수라장

신참 드루이드가 완전 수라장

드루이드계가 망해가나...... 동부 역병지대 정화의 주범(..)인 세나리온 의회 사람들이 있는 야영지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신참 드루이드의 수련을 도와주라는 부탁을 받게 되는데......드루로만 몇년을 굴렀던 저야 당연히 승낙을 했습니다. 동행하게 된 신참은 트럴 젠키키 음 그래 열심히 하자꾸나 하고 데리고 갔는데 ........... ...이런 어설픈 애를 나한테 떠넘기다니...ㅠㅠ ........이 트럴은 도움이 안 됨......아니 육지에서 물개로 왜 변신해...ㅠㅠ 그러다 뚱빼미로 변신하면 지한테 달섬 쏘고 있음...ㅠㅠ 회복주문은 빗나가지 않으니까 이쪽으로 얘 진로를 정해주

창의력 좋아하네

보러 가기 창ㅋㅋㅋㅋㅋㅋ읰ㅋㅋㅋㅋㅋㅋㅋㅋㅋ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색이 어드벤처라는 게임이 주요 소재와 반전은 모 만화책에서 고대로 따오고, 시스템들은 이 게임 저 게임에서 가져다 덕지덕지 붙여서 만든 게임에 창의력이라니...^^;;;;; 거기다 과금방식도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았고, 언제 서버 닫히거나 구기종 지원 끊을지 모르는 모바일 게임에 PC 게임 수준 돈을 쓰라는건 무리 아닌가요? 덤으로 쓸데없이 한정판 재판매나 무슨 전시회에 콜라보까지 했었지......어드벤처 게임을 계속적으로 시도한 용기는 높이 사기는 하는데, 딱 거기까지. 해외진출? 최근에 일본 진출한 모양이던데 시미즈 레이코 작가 앞으로 표절 제보나 해버리고 싶네요. 내가 앞으로 저기 게임에 돈 더 보태주느니 DTR팀에

서부 역병......지대...?

서부 역병......지대...?

버섯구름 봉우리보다 더 격변한 곳이 있더군요...... 담 렙업을 어디서 할까 고민을 하다가 페랄라스랑 잊혀진 땅을 둘러보는데 잊혀진 땅 가운데에 생긴 거대한 숲...세나리온 자생지더군요. 그 바짝 마른 땅이 이렇게 되다니......세나리온 의회 얘들은 뭐하는 잉여들인가 싶었었는데 진짜 유능하네요. 타나리스에다 두 지역까지 보고 나니 크게 바뀐 점은 없는 것 같아서 실망하고 망설이다가...그래, 동부왕국쪽을 거의 안 가봤으니 그쪽이나 가볼까 하고 언더시티로 갔습니다. 실바나스의 왕좌 근처에 있던 오크가 하는 말(.......) 여왕님 여전하시네영 그리고 흠흠 역병지대는 와이번이나 찍고 흠흠 하면서 가는데............어 잠깐만...

불모의 땅에서 반가운 얼굴들을 만났지만......

불모의 땅에서 반가운 얼굴들을 만났지만......

타우라조를 정리하고 더욱 남쪽으로 내려왔더니만 아는 얼굴들이 보이더군요. 일단 판단을 잘못해서 타우라조를 말아먹은 가르둘놈을 만나러 갔습니다. 자신에게 불리한 말을 하니까 조용한데서 대화하자며 끌고 가더니, 블러드힐트가 나타나서 추궁하자 비겁한 변명만 해대네요. 하이구야......이 양반 오크 맞나 이렇게 비겁자가 꼬리를 내리자 블러드힐트가 질질 끌고 창가로 가더니만... ............. 추락사 시켜버린 장군을 둘이나 본 것 같지만 뭐 괜찮겠죠. 블러드힐트가 요새의 지휘를 담당하게 되고, 타우라조 학살을 명령했다는 얼라이언스 장군을 암살했습니다. 뭐 근데 이것도 오해가 있어서 이렇게 되었단 사이드 스토리가

랜선애국, 호드를 위하여!

랜선애국, 호드를 위하여!

제 사이버 국적은 호드이고 사이버 본적은 멀고어입니다. 다음 레벨업 지역으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그다지 좋은 기억이 없는 잊혀진 땅보단 남부 불모의 땅이 좋을 것 같아서 이쪽으로 갔더니......뭔가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더라고요. 닝겐은 이름부터 약하냐고요...ㅠㅠ 으...별 거 아니지만 어쩐지 슬픈 대사. 불모의 땅 이름이 무색하게 수풀이 우거진 거의 밀림 수준의 땅으로 탈바꿈 했네요. 근데 어쩐지 무서워......늪지 괴물들도 막 돌아다니고 ㅠㅠ 일단은 타우라조 피난민들을 구해주었습니다. 촉수 식물들에게 칭칭 감겨서 고통스러워하고들 있는 중...ㅠㅠ 엉엉엉 애들까지 ㅠㅠ 그래서 지명 이름이 피의 들판이었나.